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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터스 특집: 한 600년 역사 있는 도시 현대적인인 변신

China Matters
2023-01-04 20:00 1,521

베이징, 2023년 1월 4일 /PRNewswire/ -- 역사적인 도시가  옌타이시 한가운데서 어떻게 존재하는가?  이 도시의 가장 오래된 부분은 어떻게 과거와 현대를 연결하는가?

 

옌타이시는" 먼저 소성리가 있고 다음에 옌타이시 있었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  700만명 주민이 살고있는 옌타이시가  전신은 600년전에 겨우 0.1 제곱 킬로미터만 차지한 소성리이었다.  소성리는 원래 명나라 왕조 (1368-1644)시대에  왜구와 적을  대항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나중에 주거지로  전환되었다.

이 비디오중에 미국 사회자가 잭 클럼프는 소성리에 처음으로 와서 옌타이시 맛집과 미술품 그리고 공예픔을 찾을 것이다.  잭이  자오동(胶东) 흙 인형 만드는 기법을 배우고 조각가 진우노와 함게 흙으로 베이비 요다를 만들 것이다.

잭이  장춘건을 방문하여  소성리에 장씨 가족 사당 관람한다. 사당 대청 뒤에 리모델링한 도서관및 커피숍이 있다. 현대와 전통을 연결하는 것에 놀란  잭이 T카페 창립자 하진국과 커피를 함게  마시고 사당을 도서관과 커피숍으로 개조에대해 이얘기한다.

마지막에 잭이 차오양거리를  탐방했다. 차오양거리에  18세기부터 러시아 식당과 독일 기업이 이미 있었다. 이들이 옌타이시가 유럽이랑 특별한 유대이다 

소성리및 차오양거리와 같은 지역은 역사적인  뿌리와 현대인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는가?

책임자: 잭 클럼프
연락처:0086- 13126538513
이메일: jack_klumpp@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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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ina Mat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