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13년 11월 26일 /PRNewswire/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존스 랑 라살(Jones Lang LaSalle)은 오늘, 국제 부동산 사업 전문 고문으로써 전 세계 디지털 보안 분야 선두 업체로 43개 국에서 10,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젬알토(Gemalto)와 공식 협력하게 되었음을 발표했다.
국제 계약들은 프랑스에 위치한 존스 랑 라살이 관리할 것이며, 해당 지원은 지사들, 연구 센터들, 가동중인 공장들을 포괄하는 젬알토의 자산 전반에 걸친 모든 컨설팅 및 거래사항들을 아우를 예정이다. 또한 임대차 계약, 임대 재계약 및 재조정, 매각 및 양도, 부지 재개발도 존스 랑 라살이 관리 할 예정이다.
임대 행정 관리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존스 랑 라살이 담당할 예정이다.
젬알토의 구매팀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된 샤네(Chanay)는 "기업이 성장하면서 젬알토만의 높은 열망에 기반한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 기준사항들을 충족 및 고객들에게 이를 제공 할 수 있는 국제적 역량을 갖춘 파트너가 필요하게 되었다. 지난 5년의 협력 기간 동안 존스 랑 라살은 확장된 국제 무대에 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있어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음을 보았다. 이번 새로운 계약은 전 세계에 위치한 젬알토의 모든 부지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는 전보다 확장 및 강화된 것이다"고 전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위치한 존스 랑 라살의 기업 솔루션 CEO이자 글로벌 총괄인 빈센트 로테피에(Vincent Lottefier)는 "이번 협력은, 유럽의 많은 기업들이 상업용 부동산들을 운영하기 위해 글로벌 고문기업과 협력을 하고 있는 현 추세를 보다 강화하는 것이다. 존스 랑 라살은 젬알토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젬알토의 국제적 전략 및 사업 활동들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존스 랑 라살(Jones Lang LaSalle)에 대해
존스 랑 라살(Jones Lang LaSalle, NYSE: JLL)은 부동산을 소유 및 점유 또는 부동산에 투자를 함으로써 그 가치를 향상 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 및 투자 관리 기업이다. 연 39억 달러(한화가치 약 4조1,355억6,0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는 존스 랑 라살은 전 세계 70개 국에 1,000개 이상의 지사를 운영한다. 고객들의 이익을 대변하여, 당사는 26억 평방 피트(약 73,068,241 평)에 이르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위한 경영 및 부동산 전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2년 판매, 인수, 금융 거래를 통해 총 6백30억 달러(한화가치 약 66조8,556억 원)에 달하는 가치를 달성했다. 투자 관리 비즈니스 전문의 라살 투자 관리(LaSalle Investment Management)는 4백 67억 달러(한화가치 약 49조5,393억6,000만 원)에 달하는 부동산 자산을 운용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jll.com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