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2022년 10월 8일 /PRNewswire/ -- 어센드 퍼포먼스 머티리얼즈(Ascend Performance Materials)는 오늘 자사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두가지를 발표했다. 어센드는 글로벌 컴파운딩 작업을 탄소 중립으로 만들어 작업의 상당 부분을 탈탄소화하는 최초의 통합 폴리아미드 생산업체가 되었으며, 바이오 기반 재료 사용에 대한 ISCC+ 인증을 획득했다.
북미, 유럽 및 아시아에 위치한 어센드의 7개 컴파운딩 시설에서는 전기차(EV), 배터리, 재생 에너지 시스템 및 기타 수많은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자사의 바이다인(Vydyne®), 스타플램(Starflam®) 및 히두라(HiDura™) 기술로 제작된 재료들을 생산한다.
이 시설들의 스코프 1과 2 탄소배출양 기준 탄소 중립은 공정 개선, 재생 에너지 및 탄소 상쇄 방법을 고루 사용해 달성할 수 있었다. 이 성과는 연간 승용차 4,000대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제거하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이 완전히 통합된 생산 방식의 다른 측면을 보면, 어센드는 현재 질량 균형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아크릴로니트릴, 아디포니트릴, 헥사메틸렌 디아민 및 폴리아미드 66을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 기반 공급원료 사용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을 통해 어센드의 PA66 중합체는 이제 최대 40% 바이오 기반 재료로 생산이 기능해졌다.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것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라고 어센드의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크리스 존슨(Chris Johnson)은 말했다. "당사는 환경과 제품 성능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사람, 이웃, 고객 및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의미 있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내구성 있는 소재를 만드는 완전 통합 생산업체인 어센드는 2030년까지 GHG 배출량 80% 감소를 약속했다. 이 목표를 위해 어센드는 플로리다 펜사콜라(Pensacola)의 나일론 공장에 탄소 저감 기술을, 앨라배마 디케이터(Decatur)의 아디포니트릴 공장에 열병합 발전 설비를 투자했다. 그리고 텍사스 앨빈(Alvin)에 있는 어센드의 아크릴로니트릴 공장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30%는 전력 구매 계약을 통해 유틸리티 스케일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다.
"당사는 전 세계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성장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라고 어센드의 사장이자 최고경영자인 필 맥디비트 (Phil McDivitt)는 말했다. "이러한 이정표가 될 단계는 쑤저우(Suzhou) 또는 펜사콜라(Pensacola), 어디에서 생산되든 당사 모든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어센드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K 2022의 홀 6 스탠드 A07에서 함께하는 미래(Advancing Together) 테마로 저탄소 발자국 제품을 포함한 자사의 지속 가능성 관련 노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센드 퍼포먼스 머티리얼즈(Ascend Performance Materials)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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