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ilbert International Realty, 이전에 소니 뮤직의 건물이 있었던 2만8천 평방 피트가 넘는 상징적인 부지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 건설 발표
마이애미 비치, 플로리다, 2013년 11월 14일 /PRNewswire/ -- 마이애미를 기반으로 하는 호화 부동산 중개업자인 Zilbert International Realty가 마이애미 해변에 특별한 부동산을 내놓았다.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2만8천 평방피트의 복층 펜트하우스로, 지붕이 있고 부유한 지역인 링컨 로드 쇼핑지구 중앙에 위치해 있다. 구획 변경이 자유롭고 탁 트인 평지가 있어 이곳에 헤지펀드, 미술관, 상가, 고급주택 등이 들어서기 매우 적합하다.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31113/NY16321)
현재 마이애미 해변 최대의 아파트인 605 링컨 로드(605 Lincoln Road)의 펜트하우스는 2천9백만 달러를 호가하며, 상업적 이유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열망하는 명명(이름 짓기) 권한을 제공한다. 구매자들은 전 단지의 이름을 결정할 수 있다. 펜실베이니아와 마이애미 해변의 중심부인 링컨 로드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와 만에서 불과 수 블록 떨어져 있는 605 링컨 로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New World Symphony와 공원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상가와 레스토랑, 극장 등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또한 렘 콜하스(Rem Koolhaas)가 설계한 건립 예정인 마이애미 해변 컨벤션센터로 가는 길목에 위치할 것이다.
Zilbert International Realty에서 가장 수완이 좋은 중개인 중 하나인 제프 밀러(Jeff Miller)가 이 희귀한 부지를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밀러는 "605 링컨 로드의 펜트하우스는 안목 있는 구매자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으며 사무실, 녹음실, 화랑 등을 설립하기도 가장 좋은 장소를 구매할 일생일대의 기회이다. 상상력을 발휘하라!"라 말하며 "마이애미 해변에서 이곳에 대적할 만한 곳은 없다. 전세계에서도 없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 덧붙였다.
밀러는 사우스플로리다에서 그 주의 역대 최고 가격으로 아파트단지를 판매했는데 2013년 초 마이애미 해변의 The Setai Residences를 2천7백만 달러에 판매한 것이 그것이다. 완전히 커스터마이징된 채로 팔린다면, 605 링컨 로드의 펜트하우스는 이 기록을 깰 것이며, 사우스플로리다에서 가장 고가로 팔린 단지가 될 것이다.
ZILBERT INTERNATIONAL REALTY에 대해
Mark Zilbert회장이 2003년에 건립한 Zilbert International Realty는 부대서비스를 완비한 최고급 부동산 중개업소로, 전세계 고급 부동산을 판매한다. 현재 중개중인 부동산에는 마이애미 최고의 주택, 아파트 등이 있다. 고가의 100 Palm Avenue와 마이애미 팜 아일랜드(Palm Island)는 물론, 루아르벨리 파리 외곽의 특징적 프랑스 별장(French Chateau)도 판매한다. Who's Who of Luxury Real Estate와 LuxuryRealEstate.com와의 연합을 통해 Zilbert는 60개 국의 부동산 전문가 5천명과 교류한다. 총괄하여 보면 Zilbert와 그와 연결된 파트너들은 연간 1천9백억 달러의 판매수익을 올린다. 수상한 경력도 있는 Zilbert의 웹사이트에는 매달 5만명의 방문자가 방문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zilbert.com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