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 리더 삼성전자, "Top of the Tops (톱 오브 톱스)"부문 수상으로 브라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임을 입증
상파울루, 2013년 11월 7일 /PRNewswire/ -- 삼성전자가 브라질 메이저 신문사 중 하나인 폴랴 데 상파울루(Folha de Sao Paulo)가 실시, 브라질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하는 매우 중요한 여론조사 결과인Top of Mind Award(톱 오브 마인드 어워드)에서 무려 6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6개 부문에서 수상을 한 해당 어워드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0월 29일 화요일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전부문을 통틀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Top of the Tops (톱 오브 톱스)"상을 포함 총 6개의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Top Smartphone(톱 스마트폰)상, Top TV(톱 TV)상, Top Notebook(톱 노트북)상과 스마트폰 부문에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인Top Performance(톱 퍼포먼스)상, 마지막으로 최초 및 최고의 기술에 수여되는 상인Top Technology(톱 테크놀로지)상 등 5개의 상을 더 받았다.
"삼성전자가 Top of Mind(톱 오브 마인드)와 같은 상을 받은 것은 매우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일이다. 이는 고객들이 어떻게 삼성 브랜드와 더 가까워지고 고객들의 삶이 삼성 브랜드와 연관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마케팅이 매우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브라질에서는 아직 신생 브랜드인 삼성전자가 이와 같은 결과를 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또한 삼성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고무시킬 수 있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이다"고 삼성전자 중남미 총괄의 마케팅 총괄 Andre Felippa는 전했다.
Top of Mind Award (톱 오브 마인드 어워드)는 브라질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보유한 최대 신문사 중 하나인 폴랴 데 상파울루(Folha de Sao Paulo) 소유의 유력 여론조사업체인 다타폴랴(Datafolha)가 실시하는 연례조사를 기반으로 기업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이번 조사는 2013년 8월, 다양한 사회적 계층과 교육적 배경을 가진 16세 이상의 브라질 남성과 여성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응답자들이 사전에 목록화된 다수의 카테고리들 중 가장 선호 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Top of Mind (톱 오브 마인드) 어워드에, 삼성전자는 1998년부터 참가해 왔으며 작년 2012년 어워드에서는 휴대폰, TV, 노트북, 퍼포먼스의 4개 부문에서 수상을 한 바 있다. 또한 삼성은 지금까지 총 25개의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주식회사(Samsung Electronics Co., Ltd.)에 대해
삼성전자 주식회사(Samsung Electronics Co., Ltd.)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일류 기업이다. 끊임없는 혁신과 발견을 통해, 삼성은 텔레비전, 스마트폰, 개인 컴퓨터, 프린터, 카메라, 가전, LTE시스템, 의료 기기, 반도체, LED솔루션의 변화를 주도한다. 삼성은 전 세계 79개 국에 270,000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199조 680억원(US$187.8 billion)에 이르는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당사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다 상세한 기업 정보는 www.samsung.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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