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2년 8월 31일 /PRNewswire/ -- 세계 선도적인 사모자산 투자 및 자문 그룹인 Stafford Capital Partners("Stafford")가 Stafford Infrastructure Secondaries Fund IV("SISF IV")모집을 최종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Stafford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펀드다. 이 펀드는 13개국 33개 투자자들로 부터 총7억3천100만 유로 약정을 받았다. 추가적으로, 1억 파운드 규모의 특정 지역 인프라 펀드의 세컨드리 딜에 투자하는 일임계좌를 유치했다.
SISF IV는 이미 13건의 자산 매입이 완료되었으며, 추가적으로 3건의 투자가 매도자들과 독점 협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러한 투자 속도를 고려 시 Stafford는 2022년 4분기에 SISF IV는 75% 이상 투자금이 소진될 전망이다. 이 펀드가 모집 완료됨에 따라, Stafford의 인프라자산 운용 규모는 미화 17억 달러를 돌파했다.
SISF IV는 Stafford의 네 번째 인프라 세컨드리 펀드이다. SISF IV는 기존 펀드 지분 보유자 매각 분 및 운용사들이 진행하는 세컨드리 딜을 통해 주로 유럽, 북미 및 호주에서 코어 인프라자산을 운용하는 펀드들의 지분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Sustainable Finance Disclosures Regulation내에서 Article 8 펀드로 분류된다. 이 펀드는 화석 연료 관련 투자를 제한하는 한편, 에너지 전환 자산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SISF IV 모집 완료와 관련해, Stafford Real Assets 부문 Managing Partner인 Dr. Ingo Marten은 "SISF IV의 최종 모집 완료를 발표와 함께, 특히 유럽, 북미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여러 신규 투자자들을 유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당사의 우수한 운용인력들은 집중적인 인프라 세컨드리 투자를 통하여, 성공적인 SISF 펀드 시리즈를 구축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Stafford Infrastructure 부문의 Managing Partner인 William Greene은 "SISF IV에 편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통하여 효과적인 부가가치 창출과 편입된 양질의 자산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 이는 자사 투자자들에게 즉각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준다"라고 설명했다.
Stafford Capital Partners 소개
Stafford Capital Partners("Stafford")는 미화 81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고,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기관 고객에게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사모시장 투자 및 자문 회사이다. 2000년에 설립된 Stafford는 프라이머리, 세컨드리, 그리고 공동 투자를 통해 인프라, 산림지, 농업 및 식품, 지속가능한 사모자산에 투자하는 8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운용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Stafford는 2010년 UN PRI에 서명하고, Net Zero 자산운용사에 가입했다. Stafford는 자사의 투자 의사결정의 중심에 지속가능성을 두고 있으며, 모든 전략에서 명확하게 정의된 ESG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Stafford는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의 승인과 규제를 받는다(등록번호: 22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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