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아시아 및 호주 등에서 수십년간의 리더십 및 투자경험을 보유한 한영희 아시아 대표 및 크래그 메뉴 호주 대표 영입, 아태지역 자금 조달 및 투자 네트워크 강화 기대
뉴욕, 2022년 8월 29 /PRNewswire/ -- 사모펀드 자산운용사이자 총 운용규모(AUM) 약 500억 달러를 보유한 Pretium은 비지니스 개발 역량확장을 위해 한영희(Jayme Han) 아시아 대표와 크래그 메튜(Craig Matthew) 호주 대표 영입 및 한국 및 호주 사무소 설립을 XX일 밝혔다.
고객 및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장해온 사업 개발 (Business Development) 역량 강화의일부로 한대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업 개발총괄을 담당한다.
Pretium의 설립자이자 CEO인 돈 뮬렌(Don Mullen)은 "Pretium이 전 세계로 고객 기반 확장하는 시점에서 아시아기관 투자자의 글로벌 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한 투자이다. 한대표 및 메튜 대표의 자본시장 및 간접투자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 글로벌 네트워크 등으로 펀드, 합작투자, 클럽 거래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가 가능하게 될 것이며 국제적인 인사 영입으로 성장 동력을 이어가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측에 따르면 한대표는서울, 런던 및 싱가포르의 금융시장에서 투자 및 투자 컨설팅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고, 국민연금(NPS) 출신으로 영국 런던 NPS 사무소 개설 및 확장 업무 담당한 바 있다. Pretium 합류 직적에는 JLL(존스랑라살르)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 컨설팅 (Equity Advisory) 자문 업무 총괄, 동양생명보험에서 국내외 자산을 투자하는 팀장을 역임했다.
Matthew 대표는 사업 개발 업무 경력이 30년으로 Asia Principal Capital및 Capital Group Companies에서 기관 투자자 담당 이사로 재직, Capital Group Companies의 호주 시드니에 사무소를 설립했다. 글로벌 자산 관리 회사인 Alliance Bernstein에서 뉴욕과 시드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개발 역할을 수행했다.
Pretium은 런던, 두바이를 포함한 전세계 30개 사무소에 4,000여명의 임직원을 포유한 자산운용사로 미국내 부동산 및 사모 펀드 전문회사로 2012년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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