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카 저널(Green Car Journal), LA오토쇼(LA Auto Show(R))프레스 데이 우승 모델들 공개
로스엔젤레스, 2013년 10월 17일 /PRNewswire/ -- Green Car Journal(그린카 저널)은 매거진의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인 2014년 올해의 그린카(2014 Green Car of the Year(R))의 다섯 명의 최종 우승 모델들을 선별했다. 2014년 최종 우승 모델들은 총 5개로, 아우디 A6 TDI(Audi A6 TDI), BMW 328d, 혼다 어코드(Honda Accord), 마쯔다3(Mazda3), 토요타 코롤라(Toyota Corolla)가 있다. 해당 5개의 모델들은 그린카 저널(Green Car Journal)에 "2014년 톱5 그린카"로 지칭되는 한편 매거진의 "훌륭한 친환경 자동차 제품들"에 소개된다.
매년 올해의 그린카 저널 프로그램에 출전하는 차량 모델 수가 증가하는 것은, 높은 연비성능은 물론 향상된 친환경성까지 갖춘 새로운 탈것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차 업계의 노력이 확장되고 있는 현실의 반영으로 볼 수 있다. 그린카 저널은 2005년 LA오토쇼에서의 그 첫 시상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LA오토쇼(LA Auto Show)에서 가장 중요한 "그린(친환경)"차량들을 조명해오고 있다.
"최종 우승후보들의 다양성은 '그린(친환경)'이 현재 주류를 이룬다는 것과 전례 없이 높은 연비성능과 친환경성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접근방법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면서 "올해의 최종 우승모델들은 주류를 이루는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델인 것은 물론, 친환경 디젤, 고효율성, 가솔린,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를 포함하고 있다"고 그린카 저널과 CarsOfChange.com(칼스오브체인지닷컴)의 출판인이자 편집자인 Ron Cogan은 전했다.
최종 모델들은 친환경성에 있어 그 기준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들을 받았다. 또한 최종 선별 모델들이 대중 시장에서 실제 판매가 가능한지 여부는, 자동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기존과는 다른, 실제적인 차이를 만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실히 하기 위한 하나의 요인이며 해당 자동차 모델들은 2014년 1월 1일까지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Green Car of the Year(R)배심원단은 자동차의 열성팬이자 투나잇 쇼(Tonight Show) 진행자인Jay Lenod와 국가 내 주요 환경 기관들의 대표들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Ocean Futures Society(해양 미래 사회)단체 대표인 Jean-Michel Cousteau, 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미국 천연자원 보호 협회) 대표인 Frances Beinecke, Sierra Club(시에라 클럽)의 사무국장(executive director) Michael Brune, Global Green USA (글로벌 그린 USA)의 이사회 멤버인 Matt Petersen를 포함한다. 2014 Green Car of the Year(R)의 배심원단에는 그린카 저널 편집자들도 포함된다.
최종 우승 모델들:
아우디 A6 TDI(Audi A6 TDI)
아우디의 2014 A6 TDI는 "그린(친환경)" 인증은 물론 전례 없이 뛰어난 연비성능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팁트로닉 변속과 콰도르 4륜 구동방식의 아우디 A6 TDI는 3ℓ, 6기통 TDI 클린 디젤 엔진을 장착, 240마력과 428피트 파운드(lb-ft)에 달하는 회전력(토크)으로 5.5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96 km/h (60 mph)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오토 스타트-스톱(start-stop) 시스템과 알루미늄 차체 패널 사용을 통한 가벼운 차체는 효율성을 높인다. 이 세단은 EPA기준 고속도로 공인 연비는 약 16 km/L (38 mpg)로, 연료탱크를 가득 채웠을 시, 고속도로에서1,127km(700 mile)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BMW 328d
미국 내 첫 4기통 BMW디젤 엔진을 장착한 신형 328d는 획기적으로 높은 연비와 BMW모델들에서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성능들을 결합한다. 해당 세단의 2.0 ℓ 트윈파워(TwinPower) 클린 디젤 엔진은 180마력과 280피트 파운드(lb-ft)의 회전력(토크)을 실현하며, 고속도로 공인 연비는 EPA 기준 약19km/l(45 mpg)이다. 엔진 오토 스타트-스톱(start-stop)시스템과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시스템 장착으로 효율성이 향상되었다. 스포츠 웨건 타입 328d 도 가능하다. 해당 모델들은 후륜구동이나 BMW의 xDrive사륜구동 타입으로 제공된다.
혼다 어코드(Honda Accord)
혼다의 유명한 어코드 세단은 4기통, V-6,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하는 효율적인 엔진 배열로 공간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최대 엔진 옵션인 V-6는 4기통 엔진으로 고속도로에서 연비는 약 14km/l(34mpg), 최대 약 15km/l(36mpg)까지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파워 장착으로, 어코드 하이브리드(Accord Hybrid)와 어코드 플러그-인(Accord Plug-In)은 각각 도시주행 시 약 21km/l (50mpg)과 약 20km/l (47mpg), 고속도로 주행 시 약 20km/l (47mpg)과 약 19.5 km/l (46mpg)의 연비를 실현함으로써, 최적화된 연비의 그 기준 자체를 끌어올린다. 또한 플러그-인은 EPA기준으로 해당 국가 내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 중에는 가장 높은 수치인 약 48.9km/l(115MPGe)을 기록한다.
마쯔다3(Mazda3)
전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모델로 꼽히는 마쯔다는 이번에 또 한번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마쯔다3(Mazda3)으로 돌아왔다. 마쯔다 3는 보다 가볍고, 보다 효율적이며 첨단 전자장치들로 무장했다. 2014마쯔다3는 수상경력이 있는 마쯔다의 SKYACTIV기술로 철저하게 제조,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 ℓ 파워의 마쯔다3는4도어 세단으로, 동급대비 최강인 약17km/l(41mpg)의 고속도로 연비를 제공, 5도어 해치는 최대 약 17km/l(40mpg)dml 연비를 기록한다. i-ELOOP 콘덴서 기반의 엔진 브레이킹 시스템을 장착한, 보다 강력한 2.5 ℓ엔진은 38mpg의 연비를 기록한다.
토요타 코롤라(Toyota Corolla).
토요타 코롤라는 효율성과 용이성의 조합으로 오랬 동안 베스트 셀러의 자리를 지켜왔다. 2014년 획기적으로 변신한 2014코롤라에, 토요타는 시각적 즐거움과 향상된 주행 경험은 물론, 인기 있는 소형 세단과 비교, 전보다 훨씬 뛰어난 효율성을 가미했다. 이는 고속도로에서 최대 42mpg를 기록한다. 토요타 코롤라는, 토요타의 인공지능 가변밸브 시스템인 밸브매틱(Valvematic)기술이 첫 활용된 1.8 ℓ, 140마력 엔진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실현한다. 운잔자가 선택가능한 ECO기능은 km/l(mpg)를 향상 시키기 위해 온 보드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가속을 조절한다.
Green Car of the Year(R)(올해의 그린카)에 대해
GCOY(올해의 그린카)어워드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발전을 보여주려는 그린카 저널의 사명에 있어 매우 핵심적인 요소다. 1992년 이후, 그린카 저널은 자동차, 에너지 및 환경 산업의 융합에 집중해 왔다. 그린카 저널은 현재, 높은 연료효율, 낮은 배출, 첨단 기술, 대체에너지 차량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1의 매거진이라는 인지도를 자랑한다. CarsOfChange.com(칼스오브체인지닷컴)은 '그린카(친환경 자동차)' 기사들을 인포엔터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를 중심으로 게재한다. Green Car of the Year(R)은 그린카 저널(Green Car Journal)과 RJ Cogan Specialty Publications 그룹 주식회사(RJ Cogan Specialty Publications Group, Inc)의 등록상표이다.
LA오토쇼와 커넥티드 카 엑스포(Los Angeles Auto Show and Connected Car Expo)에 대해
1907년 설립, LA오토쇼는 매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가장 주목 받는 북미 오토쇼다. 2013년 LA오토쇼(LA Auto Show(R))의 프레스데이는 11월 20일과 21일 개최된다. 일반 관객들은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CCE(커넥티드 카 엑스포)는 기술 발전은 물론 커넥티드 카 업계의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자동차 전문가들과 기술 전문가들의 협력을 위해 열리는 첫 엑스포이며, 참가자들이 주요 관계자 및 언론 매체들과 만날 수 있게 함으로써 커넥티드 카 산업 미래를 건설해갈 것이다. 11월 19일 시작되는 CCE는 2013년 LA오토쇼 프레스데이 기간까지 진행된다. LA오토쇼는 그레이터 L.A 신차 딜러 협회(Greater L.A. New Car Dealer)가 승인, ANSA프로덕션(ANSA Productions)에 의해 운영된다. 최신 정보와 뉴스는 LA오토쇼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또는 페이스북 facebook.com/LosAngelesAutoShow을 통해 제공되며 www.LAAutoShow.com에 가입, 업데이트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CCE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http://connectedcarexpo.com/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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