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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토 엔터테인먼트, 블루레이 디시크 위한 원블루 라이선스 프로그램 참여

arvato Entertainment
2013-10-17 18:24 1,517

뉴욕, 2013년 10월 17일 / PRNewswire/ 원블루(One-Blue)는 오늘 아르바토 엔터테인먼트(arvato Entertainment)가 원블루 블루레이 디스크(One-Blue Blu-ray Disc™, BD) 제품 라이선스 프로그램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아르바토는 라이센스 보유 기업들로부터 블루레이 디스크 표준에 필요한 주요 특허에 대한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BD ROM 무비 디스크 및 BD ROM 데이터 디스크 등록 계약을 체결했다.

원블루의 IP 라이센싱 책임자 윌리엄 레니한(William J. Lenihan)은 "아르바토는 원블루 라이센스 프로그램의 중요한 참여자다. 블루레이 디스크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선두기업인 아르바토가 원블루와 함께하면서 원블루 라이선스 프로그램의 가치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아르바토 재무부서 EVP 엔리크 보그나(Enrique Bognar)는 "아르바토는 원블루 특허 라이선스 그룹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원블루의 폭넓은 특허 포트폴리오는 아르바토가 블루레이 시장과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원블루는 블루레이 디스크 제품에 필요한 특허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공동 라이선싱 에이전트이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의 경우 제품 라이선스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DVD, CD의 중요 특허를 포함한다. 디스크의 경우 제품 라이선스는 블루레이 디스크의 중요 특허를 포함한다.

원블루 라이선스 포로그램의 블루레이 디스크 제품 라이선스 취득에 관심이 있거나 원블루의 라이선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로열티 금액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은 기업은 원블루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one-blue.com 을 방문하면 된다.  

원블루에 대하여

원블루는 LG전자, 삼성, CyberLink, Dell, Fujitsu, HP, Hitachi Consumer Electronics Co. Ltd., JVC Kenwood, Panasonic, Pioneer, Philips, Sharp, Sony, Taiyo Yuden, Yamaha등의 선도 기업들로부터 블루레이 디스크 표준에 필수적인 중요 특허를 제공하는 원스톱 샵(one-stop shop)이다. 이들 15개 레이선서들은 블루레이, DVD, CD 표준을 적용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블루레이 디스크 제품 특허 수 천개를 전세계적으로 제공한다. 원블루는 플레이어, 레코더, 플레이백 드라이브, 레코더 드라이브, 소프트웨어, PC, 녹음 된 디스크, 녹음 가능한 디스크 등 다양한 블루레이 디스크 제품의 특허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원블루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라이선스 참여사들간의 동등한 경쟁을 지지한다. 원블루의 특허 풀은 낮은 로열티와 거래비용, 효율적인 특허 라이선스 과정 등 업계 모범사례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아르바토 엔터테인먼트에 대하여

아르바토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비디오, 오디오, TV/방송 회사들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선두주자다. 아르바토는 디지털화, 복제, 전장상거래, 유통/공급망 관리, 전자 콘텐츠 배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모든 서비스는 혁신적인 엔드-투-엔드 (end-to-end) IT 시스템에 의해 진행된다. 아르바토 엔터테인먼트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아웃소싱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는 아르바토 AG의 계열사이다.

문의: Ashley Teitelbaum, +1-212-223-3190, Ashley.teitelbaum@one-blue.com

 

출처: One-Blue,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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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가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