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2년 7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25일, YOTEL[http://www.yotel.com/ ]이 일본에 회사의 첫 번째 호텔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장기 관리 계약에 따라 2024년에 문을 열 예정인 YOTEL Tokyo는 도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인 긴자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244개의 객실이 계획된 이 호텔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봇 컨시어지 YOBOT, 자동화된 SmartBeds(TM), 그리고 예약에서 체크아웃까지 완벽한 비접촉 고객 경험을 지원하는 완전 통합 기술을 포함해 이 브랜드의 최신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YOTEL의 CEO Hubert Viriot는 "일본의 기술과 혁신에 대한 집중은 창립 이래 당사에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 됐다"라며 "도쿄에 당사의 첫 호텔 설립을 발표하게 된 것을 대단히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그룹의 플래그십 호텔인 YOTEL Tokyo는 당사에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인 일본 전역에 우리 브랜드를 출시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YOTEL Tokyo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들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즐비한 곳이자,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식사 및 쇼핑 장소인 긴자 인근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 호텔은 일본 대부분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도쿄의 주요 신칸센 고속철도 터미널뿐만 아니라,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가는 주요 교통수단인 나리타 익스프레스(Narita Express)가 있는 도쿄역에서 불과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YOTEL Tokyo는 삿포로, 요코하마, 나고야, 교토, 오사카 및 고베를 포함한 일본의 주요 도시로 확장하고자 하는 YOTEL의 광범위한 확장 전략의 일부다. 또한, YOTEL은 주요 관문 공항 및 기차역에서 그룹의 환승 호텔인 YOTELAir를 출시할 기회도 모색 중이다.
또한, YOTEL Tokyo는 연중무휴(24/7) 피트니스 센터, 투숙객이 현지에서 조달한 음식과 선택 음료를 가져갈 수 있는 Grab-and-Go 카페, 회의실, 만남과 연결 및 휴식을 위한 야외 테라스를 비롯해 투숙객이 먹고, 마시고, 일하고,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브랜드 특유의 공공장소도 구비할 예정이다.
YOTEL은 단순히 숙면이 목적이 아니라, 색다른 경험을 원하며, 평범한 기존 호텔에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어필함으로써 현재 상황에 도전장을 던진다. YOTEL은 멋진 사람들, 스마트한 디자인 및 창의적인 기술을 통해 진정한 경험을 제공한다. 퍼스트 클래스 여행의 고급스러움에서 영감을 받고 투숙객을 중심으로 한 타협 없는 디자인을 갖춘 YOTEL은 인기 있는 지역에서 특별한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제공한다.
이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는 런던을 기반으로 미국과 아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YOTEL, YOTELPAD 및 YOTELAIR의 세 가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마이애미, 싱가포르, 에든버러, 런던(2), 암스테르담, 포르토, 글래스고, 맨체스터 및 파크 시티에 14개의 도심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런던 개트윅 공항,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 파리 샤를 드골 공항, 이스탄불 공항(2),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6개의 공항 호텔을 운영 중이다.
YOTEL의 주요 주주에는 Starwood Capital Group의 통제 계열사, Talal Jassim Al-Bahar Group, United Investment Portugal 및 Kuwait Real Estate Company(AQARAT)가 있다.
YOTEL은 본래 YO!의 설립자인 Simon Woodroffe OBE에 의해 설립됐다. 그는 퍼스트 클래스 여행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그 정신, 언어 및 디자인을 작지만 아름답게 디자인된 객실로 옮겼다. www.yo.co.uk.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yo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Georgina Oakley, georgina.oakley@yo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