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2년 7월 18일 /PRNewswire/ --
- S.Pellegrino & Acqua Panna가 후원하는 The World's Best Restaurant 2022에서 코펜하겐의 Geranium이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
- 오늘 저녁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발표된 올해 순위에는 전 세계 5개 대륙 24개 지역의 레스토랑이 포함 - 2개 레스토랑이 순위에 재진입, 12개의 레스토랑이 올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
- 남미와 아시아가 요리 강국으로 인정받아 - 남미는 8개, 아시아는 7개 레스토랑을 순위에 올려
- 베를린 Coda의 Rene Frank가 Sosa가 후원하는 The World's Best Pastry Chef Award 수상
- 올해 순위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The Beronia World's Best Sommelier Award, El Celler de Can Roca의 소믈리에 Josep Roca에게 돌아
- 엘 푸에르토 데 산타 마리아의 Aponiente, Flor de Cana Sustainable Restaurant Award 수상
- 세네갈리아의 Uliassi (No.12), Aspire Lifestyles가 후원하는 Highest New Entry Award 수상
- 베를린의 Nobelhart & Schmutzig (No.17), 작년 순위보다 28단계 상승하며 Villa Massa Highest Climber Award 수상
- 뉴욕의 Atomix (No.33), Gin Mare Art of Hospitality Award 수상
- 멕시코 시티 Quintonil의 Jorge Vallejo, Estrella Damm Chefs' Choice Award 수상
Chef Rasmus Kofoed, sommelier Søren Ledet and the team from Geranium, Copenhagen, receive the award for The World’s Best Restaurant, sponsored by S.Pellegrino & Acqua Panna, at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awards 2022 held at Old Billingsgate in London, Monday 18th July 2022
오늘 저녁 S.Pellegrino & Acqua Panna가 후원하는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Awards 2022에 참석하고자 세계 레스토랑 업계의 최고 중 최고들이 런던에 모였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미식가인 Stanley Tucci가 사회를 맡은 올해 시상식에서는 5개 대륙 24개 지역의 미식 우수성을 기렸다. 코펜하겐의 Geranium이 The World's Best Restaurant 2022 및 The Best Restaurant in Europe 2022로 선정됐다.
1~50위 전체 순위는 여기[https://www.theworlds50best.com/list/1-5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st of the Best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Noma에 이어, 셰프 Rasmus Kofoed와 소믈리에 Søren Ledet이 이끌며 작년에 2위를 기록했던 Geranium이 1위에 올랐다. Geranium의 사명은 감각을 일깨우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다. 셰프 Kofoed의 꼼꼼한 요리와 환상적인 비전(최근 육류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은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팬을 끌어들였다. Geranium에 이어 리마의 Central (No.2)과 바르셀로나의 Disfrutar (No.3)가 탑 3에 들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855947/50_Best.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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