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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22년 7월 1일 /PRNewswire/ -- 워릭 인베스트먼트 그룹(Warwick Investment Group)은 메이페어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런던 중심부의 임대 포트폴리오의 크기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그린 스트리트에 있는 2채의 프리홀드(freehold) 건물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미국 사모펀드 회사는 프라임 센트럴 런던의 골든 포스트 코드에 걸쳐 중단 없는 프리홀드 투자 블록을 계속 통합하면서 아주 바빴던 12개월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신규 임대 브랜드하에 21채 건물에 대한 임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워릭은 현재 영국 수도에서 상위 10개 임대주 중 한 곳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메이페어와 벨그레이비어의 주요 개인 임대주이다.
그린 스트리트 포트폴리오는 메이페어 중심부에 있는 빅토리아 시대의 빨간 벽돌로 지어진 프리홀드 건물 2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로 거래된 건물이다. 이 두 건물은 1~3개의 침실이 있는 다가구 아파트로, 총 1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주거용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매입은 고도로 전략적인 것으로, 워릭이 최근 13/13A 노스 오들리 스트리트에 위치한 역사적인 다가구 건물을 장외 매입한 직후 이루어졌다.
인수 전략은 런던 중심부에 다양한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핵심 지역 건물 클러스터를 통합하는 것과 일치한다.
영국 선임 매니징 디렉터인 앤드루 J. 크리소스토무(Andrew J. Chrysostomou):
우리는 노스 오들리 스트리트를 인수한 후 그린 스트리트 포트폴리오를 핵심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린 스트리트 자산은 당사의 메이페어 자산과 당사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모두에 훌륭한 추가 자산입니다. 당사는 1억 파운드 이상의 건전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에 보완적인 추가를 하는 것을 계속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창업자이자 CEO인 케이트 리차드(Kate Richard):
프라임 센트럴 런던에서는 매우 비탄력적인 총 주택 공급 수 때문에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급 제약과 결합된 강력한 임차인 수요를 어려운 거시 환경 속에서 센트럴 런던 다가구 주택의 임대 가치의 궤적에 대한 긍정적인 맥락으로서 계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849917/Greenstreet_Mayfair.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897718/Warwick_Group_Logo.jpg?p=medium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