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ClimeCo, 인도네시아에서 6,000에이커의 맹그로브 재조림 프로젝트를 위해 YAKOPI 및 PUR Projet과 협력하여 지역 생태계 및 경제 강화

ClimeCo
2022-04-05 03:09 873

펜실베니아주 보이어타운, 2022년 4월 5일 /PRNewswire/ -- 환경 상품 개발 및 관리의 선두주자 ClimeCo는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 및 북부 수마트라 지역의 6,000에이커 규모의 중요한 맹그로브 숲의 재조림을 위해 YAKOPI(Yayasan Konservasi Persisir Indonesia) 및 PUR Projet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맹그로브 숲은 일반적인 숲보다 3~5배 많은 탄소를 격리한다. 인도네시아에는 전 세계 맹그로브 숲의 20% 이상이 있다. 지난 30년 동안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숲의 40%는 새우와 어류 양식으로 인해 파괴되었고, 그 결과 많은 새우 서식지가 버려졌으며 지역 사회의 경제적 기회가 거의 사라졌다. 양식업으로 인해 북부 수마트라 지역은 원시 맹그로브 숲의 60%가 손실되었으며 연안 회복력과 생물다양성, 야생 동물 서식지가 큰 위험에 처해졌다. 아체 지역은 2004년 쓰나미로 인해 맹그로브 숲의 상당 부분이 손실되었다.

ClimeCo는 그 결과로 초래된 제3자 검증 탄소 배출권을 판매하고, YAKOPI 및 PUR Projet와의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이러한 맹그로브 숲의 재조림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양성 평등 고용, 지역 사회에 대한 생태계 서비스 제공, 생태 관광 산업 개발, 지속 가능한 양식의 한 형태인 산림 어업(Aquaforestry)을 실행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ClimeCo 프로그램 개발 관리자인 데이빗 첸(David Chen)은 "지역 사회의 경제력 향상과 이 맹그로브 숲 재조림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성공은 상호 의존적이며, 이 프로젝트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파트너 소개:

  • YAKOPI는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고 현지 여성과 청년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인도네시아 현지 그룹입니다. 엘링 투호노(Eling Tuhono)가 총괄하는 YAKOPI는 맹그로브 복원 분야의 전문가이자 지역 리더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프로그램의 많은 물류 업무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 PUR Projet는 혼농임업 프로젝트와 자연 기반 솔루션, 지속 가능한 공급망 개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인증 비콥(B Corporation)입니다. 현장 프로젝트 개발자사 PUR Projet는 탄소 상쇄 인증의 구성 요소를 관리하고, 현지 문화/정치를 다루는 데 도움을 주며, 재조림 활동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ClimeCo 소개 

ClimeCo는 높은 평가를 받는 글로벌 자문 회사이자 거래 촉진자, 거래자, 환경 상품 시장 제품 및 관련 서비스 개발자입니다. 당사는 자발적 탄소, 규제 탄소, 재생 에너지 크레딧, 플라스틱 크레딧, 지역 기준 오염 물질 거래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합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227498/ClimeCo_Horizontal_12in_AI_Logo.jpg?p=medium600

 

 

 

출처: Clime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