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22년 2월 15일 /PRNewswire/ -- 미국 최고의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인 데이비드 율만(David Yurman)이 새로 취임한 사장 에반 율만(Evan Yurman)의 지휘 하에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발표했다. 2022년 캠페인은 데이비드 율만 최초로 유명 브랜드 앰버서더 듀오인 스칼렛 요한슨과 헨리 골딩이 참여하여 브랜드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되었다.
'Come Closer'라는 타이틀의 캠페인은 이 어려운 시기에 친밀감과 소통을 이야기하며, 데이비드 율만의 지속적인 영감과 고향 뉴욕을 배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 인물의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에반 율만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긴 시간 동안 사람들이 떨어져 지내게 된 후, 우리는 모두 소통을 갈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Come Closer'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는 소소한 순간들이 예기치 못한 아름다움을 가져오는 일상을 즐기라는 우리 모두의 외침입니다."라고 붙였다.
2022년 데이비드 율만의 'Come Closer' 캠페인에 참여하는 스칼렛 요한슨
캠페인을 구상할 때 에반 율만의 머리에 떠오른 여성 스타는 단 한 사람이었다.
에반 율만은 "스칼렛은 데이비드 율만 여성의 상징입니다.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 온 뉴욕 출신의 스칼렛은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여성입니다. 그녀는 거부를 용납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과 옳은 일을 옹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스칼렛 요한슨처럼 영향력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며 가식과 기교 없이 그처럼 심오하고 정직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영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캠페인 "Come Closer"를 위해 어머니이자 창립자이며 토니상 수상자이고 아카데미 상 후보로 두 번 지명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유명 패션 사진작가 라클란 베일리가 촬영했고 아나스타샤 바비에리가 스타일링했다. 10개의 이미지와 단편 영화 시리즈에서는 시나트라의 유명한 곡 '뉴욕, 뉴욕'을 흥얼거리며 노래하는 등 우리가 거의 볼 수 없었던 스칼렛 요한슨의 편안한 모습이 등장한다. 이미지와 단편 영화는 뉴욕의 더 칼라일 어 로즈우드 호텔(The Carlyle, A Rosewood Hotel)과 뉴욕의 창의적이고 문화적인 인사들이 찾는 호텔의 유명한 베멀먼즈 바(Bemelmans Bar)에서 촬영되었다.
스칼렛 요한슨은 "저는 뉴욕에서 자라면서 항상 데이비드 율만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든 패션 잡지에서 데이비드 율만의 아름다운 흑백 광고를 보곤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율만과 율만의 디자인은 항상 저에게 대담하고 신선하며 약간의 엣지를 가진 뉴욕을 상징했습니다. 에반이 이 기회를 저에게 제시하고 캠페인의 비전을 이야기했을 때 저는 이미 브랜드와 정말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저에게 딱 맞는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22년 데이비드 율만의 'Come Closer' 캠페인에 참여하는 헨리 골딩
브랜드에서 최초로 남성 앰버서더를 영입하기로 결정할 때 헨리 골딩이 반짝였다. 이미 데이비드 율만 맨의 수수께끼 같은 특징을 보여주는 헨리 골딩의 뉴욕 스토리는 뚝심과 정체성에 대한 것이다.
에반 율만은 "헨리 골딩은 데이비드 율만 남성의 열정과 투지를 나타냅니다. 그는 굉장한 재능과 신념이 있으며, 다양한 여행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방문한 모든 놀라운 장소와 그가 성취한 모든 일 중에서 그를 계속해서 다시 부르는 것은 뉴욕의 정신입니다."라고 말했다.이어 "헨리를 데이비드 율만 가족으로 맞이하고 남성 카테고리의 얼굴로 소개하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그는 뉴욕만이 여러분을 다시 이끌 수 있는, 때로는 조용한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새로운 캠페인에 첫 출연합니다."
캠페인 'Come Closer'를 위해 아버지이자 지지자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 헨리 골딩을 유명 패션 사진 작가 라클란 베일리가 촬영했고 조지 코티나가 스타일링했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헨리 골딩이 출연하는 10개의 이미지와 단편 영화 시리즈는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씬의 중심에 있는 해안가의 새로운 프라이빗 클럽이자 랜드마크 호텔인 카사 치프리아니(Casa Cipriani)와 유명 호텔 칼라일(The Carlyle)에서 촬영되었다.
헨리 골딩은 "뉴욕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으며,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전염성이 있는 뉴요커들의 강인함이 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개인적으로든 직업적으로든 여러 번 이 도시를 방문할 수 있었고, 방문할 때마다 점점 더 이곳에 소속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데이비드 율만은 뉴욕의 유산과 가치에 대한 증거입니다. 저는 시대를 초월한 자기 표현의 작업으로 우리 모두를 계속해서 연결하는 이 브랜드의 얼굴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2022년 데이비드 율만은 뉴욕시 최대의 빈곤 퇴치 자선단체인 로빈 후드와 협력하여 2021년 5월 조성된 유니티 기금(Unity Fund)을 계속 지원할 것이다. 2월 15일부터 엄선된 여성 및 남성 디자인 제품 구매 가격의 20%는 데이비드 율만 유니티 기금에 기부된다.
데이비드 율만 소개:
데이비드 율만(David Yurman)은 조각가 데이비드 율만과 화가이자 도예가인 그의 아내 시빌이 뉴욕에서 설립한 유명 미국 주얼리 회사입니다. 예술가들이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했을 때 그들의 목표는 단순히 아름다운 대상을 착용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아들 에반이 이끄는 데이비드 율만은 브랜드의 예술적 시그니처인 영감과 혁신, 완벽한 장인정신, 그리고 케이블로 정의되는,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현대적인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을 창조합니다. 데이비드 율만의 컬렉션은 미국, 캐나다, 홍콩, 프랑스에 있는 49개 매장과 전 세계 300여 곳에서 독점 공인된 파인 주얼리 및 시계 소매 유통망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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