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yus와 Brightcove, 상호작용적 영상 기술 침해로 고소 당하다
댈러스, 2013년 9월 19일 /PRNewswire/ -- 텍사스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영상 기술분야 선두 업체인 Cinsay 주식회사(Cinsay Inc.)는 텍사스북부 미연방 지방법원에 Joyus 주식회사(Joyus Inc.)와 Brightcove 주식회사(Brightcove Inc.)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Cinsay 주식회사(Cinsay Inc.), Joyus 주식회사(Joyus Inc.), Brightcove 주식회사(Brightcove Inc.), 사건번호 3:13-CV-03628-L, 해당 소송은 2013년 9월 10일 제기되었으며 인터넷 기반 상호작용적 영상(인터렉티브 비디오)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미국 특허 번호 8,312,486와 8,533,753의 침해 혐의를 제기한다.
댈러스 기반의 로펌 Munck Wilson Mandala가 제기한 소송에서, Cinsay는 Joyus와 Brightcove가 "Shoppable videos"로 불리기도 하는 전자상거래 영상관련 Cinsay의 특허 혁신을 침해했다고 주장한다. Cinsay는 설립 이후, 작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12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회사로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왔다.
"Cinsay의 주요 성장 전략들 중 하나는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포함한다"면서 "이 소송은 우리 Cinsay가 어렵게 개발한 이 획기적인 기술을 Joyus와 Brightcove가 허가 없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고 Cinsay의 CEO 크리스티안 브리그스(Christian Briggs)는 전했다.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Cinsay는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를 위한 차세대 전자상거래, 상호작용적 뷰어, 영상 기반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Cinsay의 기술은 특허 받은 스마트 스토어(Smart Store™)기술 기반의 영상을 플레이 하는 동안 누구나 제품들을 판매하고, 리드를 발생시키고, 기부금을 모으고, 인쇄 가능한 쿠폰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한다.
포브스는 Cinsay를 "미국의 가장 유망한 기업들"의 하나로 선정했으며 eTail컨퍼런스는 Cinsay를 2012년 위한 "떠오르는 별"로 지명했다. Cinsay의 전자상거래 영상 기반 플랫폼은 개별적 또는 비즈니스적 사용 모두에 적합한 플랫폼이다. 더 상세한 정보는 http://www.cinsay.com를 방문하면 확인가능하다.
Munck Wilson Mandala는 댈러스 기반의 법률회사(로펌)로 특허, 거래 비밀 및 그 외 지적 재산권 논쟁을 포함하는 기술분야 소송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당사는 지적재산권 소송, 복잡한 상업적 소송,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 개발, 기업 거래 및 증권, 고용법 전반에 걸친 자문을 제공한다. Munck Wilson Mandala은 스타트-업 기업들부터 포춘 선정 50대 기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다양한 고객들을 대변한다. 기업관련 더 상세한 정보 확인은 http://www.munckwilson.com를 통해 가능하다.
특허침해 소송관련 더 상세한 정보는 +1-800-559-463, Robert Tharp로 전화 또는 Robert@androvett.com로 메일을 보내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