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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해양협력과 거버넌스 포럼, 싼야에서 개최

National Institute for South China Sea Studies, China
2021-11-11 19:58 329

(중국 싼야, 2021년 11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9일, 하이난섬 싼야에서 2021년 해양협력과 거버넌스 포럼(Symposium on Global Maritime Cooperation and Ocean Governance)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중국-동남아 남중국해 연구센터, 중국남중국해연구원, 중국해양발전기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포럼에는 3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800명이 넘는 전문가, 학자, 전 정치 지도자, 선임 외교관, 국제단체 대표 및 정부 관료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왕이(Wang Yi)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영상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우장하오(Wu Jianghao) 외교부 차관보가 싼야 메인 행사장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Wang Hong 자연자원부 차관보 겸 국가해양국장과 Wang Bin 하이난성 부지사도 개막식에서 연설했다. 또한, 글로리아 아로요(Gloria Macapagal Arroyo) 전 필리핀 대통령, Liu Zhenmin 유엔 사무차장, Michael Lodge 국제해저기구 사무총장, Adnan Rashid Nasser Al-Azri 대륙붕한계위원회(Commission on the Limits of the Continental Shelf) 위원장이 영상으로 연설했다.

왕 외교부장에 따르면, 중국은 미래를 공유하는 해상 공동체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다른 나라와 협력할 준비가 됐다고 한다. 그는 다자주의를 견지해 해양 질서를 함께 수호하고, 대화와 협상을 견지해 해양 평화를 함께 촉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개방과 포용을 견지해 해양 협력을 함께 심화하고, 녹색 발전을 견지해 해양 환경을 함께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중국과 ASEAN 회원국이 남중국해 행동 강령을 조기에 체결하고, 남중국해를 평화, 우정 및 협력의 바다로 만들 기회를 잡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녹색 개발에 계속 전념하고, 해양 환경을 보호함으로써 푸른 별 지구가 본래의 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논의하고, 심층적인 의견을 나눴다. 해당 주제로는 '세계 해양 거버넌스의 기회와 문제(Opportunities and Challenges to Global Ocean Governance)', '남중국해 안보 구조의 재구성(Reframe a Security Architecture in the South China Sea)', '남중국해 해양 거버넌스 관행(Ocean Governance Practices in the South China Sea)', '국제해양법에 관한 변경 연구(Frontier Research on International Law of the Sea)', '해양 안보와 안전을 위한 협력(Cooperation on Maritime Security and Safety)', '북극 해양 거버넌스 관행(Ocean Governance Practices in the Arctic)', '푸른 경제와 지속가능한 해양 개발(Ocean Governance Practices in the Arctic)' 등이 있다.

출처: National Institute for South China Sea Studies,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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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ational Institute for South China Sea Studies,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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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해상/조선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