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인수를 통해 기업이 엔드 투 엔드 HR 솔루션으로 더욱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참여하는 방법을 변화시킨다
뉴욕, 2021년 11월 4일 /PRNewswire/ -- 직원 경험 관리 분야의 선도기업인 티비안(Tivian)은 오늘 변화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가이드스파크(GuideSpark)의 인수를 발표했다.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통합해 직원의 피드백을 한 데 모으고 잡음이 적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변화를 주도할 수 있으며 적절한 직원에게 적시에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경험 관리 카테고리에서는 고객 상호작용에 도달하고 이를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을 간과한다. 티비안은 가이드스파크 인수를 통해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을 참여시키는 기술을 사용하여 지능형 직원 경험 관리를 제공하는 최초의 기업이 된다.
티비안의 CEO인 프랭크 멜레롭(Frank Møllerop)은 "향후에는 경험 개선에 초점을 두고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승기를 잡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효과적인 직원 커뮤니케이션은 효과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에 고객 마케팅 기술 원칙을 HR에 도입하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은 이제 끝났습니다. 인재를 확보하는 데 소홀히 한 기업들은 이들의 참여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조직은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직원을 가장 중요시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가이드스파크의 CEO인 키스 키타니(Keith Kitani)는 "지난 몇 년간 빠른 속도로 디지털로 변환되고 원격 근무로 전환되어 엄청난 양의 직원 커뮤니케이션 및 잡음이 생겼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직원들은 지속적으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참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어 올바른 행동을 유도하는 효과적이고 관련도 높은 메시지를 적시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비안의 경험 플랫폼에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하면 HR 조직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초의 다각적인 직원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였다.
티비안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세계적 수준의 직원 경험을 창출하는 데 필요한 변화를 주도하는 맞춤화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제 직원 그룹의 특정한 요구, 선호 및 우려 사항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다.
티비안은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휴스턴, 레드우드 시티, 포틀랜드, 런던, 베를린, 오슬로, 쾰른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티비안 소개
티비안(Tivian)은 최초의 직원 중심의 엔드 투 엔드 HR 플랫폼으로, 기업은 직원에게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 및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첨단 분석 및 최첨단 AI 기술을 통해, 티비안은 조직에서 경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심도 깊은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고 직원 참여를 위해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티비안의 지능형 경험 관리 플랫폼은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찰력을 통해 더욱 스마트한 비즈니스 세계를 구현합니다. 티비안은 기업 피드백 관리 분야에서 쌓은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35개국 내 400여 고객이 조치를 실행하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tivian.com 또는 트위터, 페이스북 또는 링크드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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