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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협상기술 창시자 Pactum, DPW 2021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승

Pactum
2021-09-22 23:10 474


-- 조달 업계, Pactum을 세계 최대 브랜드의 수백만 달러 상당의 신규 가치 창출을 지원할 카테고리 생성자로 인정



샌프란시스코, 2021년 9월 22일 /PRNewswire/ --  자율협상 부문의 창시자인 Pactum이 올해 Digital Procurement World의 DEMO 스타트업 공모전(Startup Competition)의 자동화 및 효율성(Automation & Efficiency)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권위 있는 상은 조달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전 세계 조직의 최고 ROI(투자수익률)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에 수여된다.

Pactum, Best Startup in Automatio & Efficiancy category. Digital Procurement World DEMO 2021. https://dpw.ai
Pactum, Best Startup in Automatio & Efficiancy category. Digital Procurement World DEMO 2021. https://dpw.ai

 



Pactum의 수상 논평에서 DEMO 2021 심사위원단은 "Pactum의 비전은 회사에 거의 가치를 추가하지 않으면서 시간은 많이 소요되는 조달의 핵심 프로세스 중 하나인 최종 지출에 대한 공급업체 협상을 자동화하는 것"이라며 "이들은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귀중한 시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향후 협상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데 사용할 강력한 데이터 기반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Pactum의 최고 제품 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 CPO)이자 공동 설립자인 Kaspar Korjus는 "기업 투자의 대부분은 소규모 공급업체 그룹과의 거래에 사용된다"라며 "즉, 기업 공급업체의 약 80%가 관리되지 않은 채 자금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대규모 공급업체와 거래할 때, 최종 지출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노동 집약적이기 때문에 많은 조달 전문가는 이러한 지출을 최적화하는 것은 노력할 가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면서, "이는 평균적인 포춘 500대 기업의 경우, 약 2억4천만 달러가 관리되지 않는 비효율적인 롱테일 거래에 묶여 있다는 의미다. Pactum은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Pactum의 자율협상 기술은 고등수학 모델과 인지 과학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불과 수 분 만에 양 당사자가 최적의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됨으로써, 해당 지출 범위에서 5~15%의 절감 효과를 발생시킨다[1].

Pactum은 현재 월마트, 세계 10대 은행 중 하나, 포춘 200대 전기 제조업체, 최고의 물류 브랜드, 그리고 소매, 소비자 패키지 상품, 물류, 산업, 금융 서비스 및 자동차 분야의 기타 업계 리더와 같은 기업이 1억 달러의 테일 지출당 200만~1,100만 달러의 신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 회사 중 일부는 이미 Pactum이 그들을 대신해 협상하는 각 공급업체와의 거래에서 최대 6.5%의 수익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Kaspar Pactum CPO는 "당사는 '전략은 사람이 주도하고, 기계는 구현을 담당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그것이 우리가 새로운 기술인 자율협상을 만든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상은 Pactum이 월마트와 같은 글로벌 업계 리더와 협력해 엔드 투 엔드 공급업체의 협상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사람의 노력 없이 숨겨진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Pactum의 솔루션은 고객의 전략 및 기술 스택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고객이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하면서 혁신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한다. DPW(Digital Procurement World)의 설립자 Matthias Gutzmann은 "Pactum의 자율협상 기술은 반복적인 프로세스와 수동 작업을 자동화 및 간소화함으로써, 조달 전문가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확성을 개선해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한다.



조달 팀은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자율적인 협상을 진행함으로써, 이전에는 피할 수 없었던 어려운 과제를 회사의 새로운 가치의 원천으로 전환할 수 있다.



Pactum 소개


Pactum은 글로벌 기업이 대규모의 개인화된 상업적 협상을 자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모범사례 협상 전략을 구현하는 손쉬운 채팅 인터페이스를 통해 윈-윈 계약을 결정하기 위해 서로의 가치를 조정함으로써, Pactum의 고객과 협상 파트너 모두에게 가치를 더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 기반 도구의 애플리케이션은 기업 조달 협상에 중점을 둔다. Pactum은 에스토니아 Mountain View에 본사를 둔 엔지니어링 및 운영 담당 회사다. 회사는 Skype, Starship Technologies 및 에스토니아 정부의 e-Residency 프로그램 출신의 전문가들이 설립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pactum.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629726/Pactum_World_DEMO.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

Angela Gonzalez-Rodriguez
Head of Communications, Pactum
angela.gonzalez-rodriguez@pactum.com
Direct +1 718 766 8547



[1] 매켄지 추정값에 따름. https://www.mckinsey.com/business-functions/operations/our-insights/long-tail-big-savings-digital-unlocks-hidden-value-in-procurement




출처: Pac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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