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1년 9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13일, PT Bank Rakyat Indonesia (Persero) Tbk (IDX: BBRI)가 UMi holding의 공식 설립 후 인도네시아에서 UMi (Ultra-Micro Holding) 에코시스템을 가속할 전략을 내놓았다. BRI의 세 가지 주요 전략은 이미 2021년 첫 학기부터 진행됐다.
BRI Vice President Director, Catur Budi Harto, delivered a report at the signing ceremony of the share transfer agreement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Ultra Micro SOE holding in Jakarta, 13 September 2021.
BRI는 이 에코시스템을 위해 주당 IDR 3,400인 시리즈 B 신주를 최대 28,213,191,604주 제공하는 기업 신주를 발행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PT Pegadaian (Pegadaian)과 PT Permodalan Nasional Madani (PNM) 주식의 현물 출자 형태로 모든 권리를 BRI에 약속했다.
BRI의 목표는 첫 3년 동안 코로케이션을 포함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통합 후 계획을 통해 기초 단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2단계에서는 BRI, Pegadaian 및 PNM 등이 강화 단계에 들어간다. 여기에는 고객이 수월하게 UMi holding 제품에 접근하도록 하는 디지털 채널 같은 신규 프로젝트가 여럿 포함된다.
3단계에서 BRI는 인도네시아에서 금융 포용을 달성할 자사의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BRI는 세 기관의 고객을 위해 금융 문해력, 사업 성장 및 디지털 침투력을 높이는 전면적인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에 따르면, 2019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자금 지원을 필요한 소기업이 4천500만 개에 달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중 공식 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가진 초소규모 기업은 2천만 개에 불과했다.
BRI 부사장 Catur Budi Harto는 "약 1천200만 개에 달하는 초소규모 기업은 가족, 친인척 및 기타 비공식적인 기관 같은 비공식적인 자금원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편, 약 1천400만 개에 달하는 초소규모 기업은 공식적인 자금원이든 비공식적인 자금원이든 자금 조달 접근성이 전혀 없다"면서 "이는 앞으로 초소규모 기업 성장을 위한 목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업적 측면에서 볼 때, UMi Ecosystem은 디지털과 분석 역량을 이용해 2천만 개 이상의 대출 고객 데이터로 구성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함으로써, 세 기관이 인수를 강화하고, 과정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BRI의 예금 고객은 1.2억 명이 넘고, 대출 고객은 1천300만 명이 넘는다. 인도네시아 소기업 시장의 선두주자인 BRI는 시장점유율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1천240만의 소규모 고객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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