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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 호텔 마이애미 비치, 이 지역 최고의 호텔로 선정
뉴욕, 2021년 9월 10일 /PRNewswire/ -- Travel + Leisure 독자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World's Best Awards 2021에서 노부 호텔 계열인 노부 료칸 말리부가 미국 본토 최고의 리조트 호텔, 그리고 캘리포니아 최고의 리조트 호텔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또한 세계 100대 호텔 중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부 료칸 말리부는 목공으로 빚어낸 건축미, 그리고 차분한 접객 서비스로 1위에 올랐습니다. 2017년에 문을 연 이 세속을 벗어난 안식처는 전통적인 일본 료칸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티크 나무 욕조, 실내/야외 벽난로, 고요한 야외 파티오, 시대를 초월한 예술품, 우아한 액센트가 특징입니다. 전통적인 일본 미니멀리즘과 캘리포니아 해안의 우아한 감각이 매끄럽게 조화를 이룬 이 어른을 위한 휴양지는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미학과 순수한 고요함을 자랑하며 개인화된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편의 시설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 지역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노부 호텔 마이애미 비치는 마이애미 비치 최고의 호텔 5위로 선정되어 그 위용을 뽐냈습니다.
"권위 있는 이 설문조사에서 Travel + Leisure의 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이와 같은 큰 업적을 이룬 말리부와 마이애미 비치의 멋진 동료들이 기울인 노고와 헌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희 브랜드를 변함 없이 아끼고 사랑해주신 투숙객과 여행 협력업체, 그리고 호텔 소유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표합니다." 라고 노부 호스피탤리티(Nobu Hospitality) CEO인 Trevor Horwell는 말했습니다.
Travel + Leisure는 Travel + Leisure World's Best Awards 2021 독자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전 세계 최고의 호텔, 섬, 도시, 크루즈 라인, 항공사, 스파 등을 선정합니다. 독자들은 객실/시설, 위치, 서비스, 음식, 가치 등의 측면을 기준으로 호텔을 평가했습니다. Travel + Leisure World's Best Awards 2021은 10월호에 실리며 9월 17일 가판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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