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준비 상태를 자가평가 할 수 있는 페이퍼
한국 서울, 2021년 8월 20일 /PRNewswire/ -- 여러분 회사의 임직원이 50명 이상이라면 2022년 1월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이 법에 의하면, 22년 1월 이후사업장에서 중대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장의 최고경영자는 형사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에 대한 준비 상태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 컨설팅사 JMJ 는"중대재해처벌법에 잘 준비되어 있습니까?" 라는 제목의 페이퍼를 발표했습니다.
이 페이퍼는 모든 CEO와 사업부 책임자가 답해야 하는 다섯 가지 질문을 제시하고 주저없이 '예' 라고 대답하지 못하는 경 사업장의 안전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이 페이퍼에는 무사고 및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 개괄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불가능해 보이던 성과를 달성했던 실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페이퍼는 중대재해처벌법에 적절히 대비하기 위해서 안전점검 및 체크리스트를 보완하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있습니다." 라고 JMJ 북아시아 사업부 리더인 박창훈 파트너는 말합니다. 또한 그는, "지속가능한 안전문화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관련 법규들을 따르는 수동적인 관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안전을 회사 경영의 근본적 가치로 여기는 인식 전환이 만들어져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페이퍼에 따르면, 경영자들은 새로 개정된 법에 따른 추가 의무를 잘 알고 있고, 그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JMJ 기술기획담당 인 백진석 상무는 "모든 조직은 일정 수준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현장으로 돌아가서도 배운 내용을 그대로 실천할 것이라는 것을 100% 확신할 수 있느냐?'" 라고 말하며 "제가 우려하는 것은 아직 성숙한 안전문화를 뿌리 내리지 못한 많은 회사들이 매우 취약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점 입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새로운 리스크에 직면한 경영자들은 중대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JMJ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 페이퍼는 이러한 노력을 스스로 평가해 보고, 2022년을 확신 있게 시작하는 데 유용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JMJ 소개
JMJ는 고객사 임직원들의 인식전환과 조직문화의혁신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던 성과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글로벌 컨설팅사입니다. JMJ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JMJ.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