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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21년 6월 29일 /PRNewswire/ -- 3층집 높이에 런던 버스 크기만한 용 모양의 거대한 '퀸즈 비스트(Queen's Beasts, 여왕의 짐승)'와 영국 4개 국가 및 연방국가의 5,000여 명 병사, 공연자, 핵심 근로자 및 자원 봉사자들이 내년에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플리티넘 주빌리 패전트(Platinum Jubilee Pageant)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2년 6월 5일 월요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인 플리티넘 주빌리 패전트는 지난 수십 년을 통틀어 가장 큰 기념식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여왕 폐하 치세 기간에 대한 기록과 이 전례 없는 기간에 일어난 사회 변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워 호스(War Horse)의 저자 마이클 모퍼고 경(Sir Michael Morpurgo)이 저술한 <한때 여왕이 있었다(There once is a Queen)>라는 요정 이야기를 패전트 마스터(Pageant Master)인 Adrian Evans LVO가 영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예술가들과 크리에이티브들의 재능을 빌어와 되살리는 중입니다.
패전트의 토대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헌신과 사회적 영향력 및 포용성입니다. 주최측은 인턴십과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그것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들을 장려할 것입니다.
주최측인 플래티넘 주빌리 패전트(The Platinum Jubilee Pageant)는 Sir Michael Lockett KCVO와 Nicholas Coleridge CBE가 공동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CEO는 Rosanna Machado입니다. 플래티넘 주빌리 패전트는 민간 자본으로 운영되며, 여왕 폐하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은 기업 파트너들, 영리 기업들, 왕실 조달 허가 소지자들, 후한 개인 기부자들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Nicholas Coleridge CBE 공동 의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화려한 의례와 요란하게 행진과 축제를 융합시켜 활기 넘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동시에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바치는 헌사로서 손색이 없는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자 합니다."
플래티넘 주빌리 패전트의 공동 의장인 Sir Michael Lockett KCVO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플패티넘 주빌리 패전트는 1990년대부터 진행되어 새로운 모험과 진보가 막 시작되려고 하는 시점에 서 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기술의 발전 여정을 돌아보게 해줄 것입니다."
패전트 마스터(Pageant Master)인 Adrian Evans LVO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저희는 예술가들과 그들과 협력하는 지역사회들이 엘리자베스 여왕 치세의 다양한 이야기를 화려한 무대 연출로 펼쳐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ebsite에서 확인하십시오.
Platinumjubilee@shephardcommunica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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