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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조달한 자금은 Songtradr의 데이터와 기술 사업의 성장과 확장을 촉진할 전망
로스앤젤레스, 2021년 6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21일, 세계 최대 B2B 음악 라이선싱 마켓플레이스 Songtradr가 미화 5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자금 조달 라운드를 초과 달성하며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Songtradr가 지금까지 조달한 자금은 미화 1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Songtradr 기업 가치는 미화 3억 달러를 돌파했다.
Songtradr CEO Paul Wiltshire는 "자사는 기술을 지원하는 B2B 음악 에코시스템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새로운 인수 사업을 계속 통합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빠른 확장을 단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는 수준 높은 블루칩 투자 기반을 유치했으며, 이는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미래 음악 산업에 대한 자사의 비전이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로써 미래를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면서 "2020년 자사 수익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했고, 2021년에도 다시 한번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 가능한 궤도에 진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는 호주 기반의 기관 투자사 Regal, Aware Super, Perennial, Argo 및 Greencape이 참여했고, Wisetech Global (ASX: WTC) 설립자/CEO Richard White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미화 3천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Songtradr의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는 2020년 8월에 완료됐다.
Wisetech Global 설립자 겸 CEO Richard White는 "지난 3년 동안 Songtradr가 빠르게 진화하는 것을 지켜봤다"라며 "이 기간에 Paul과 그가 이끄는 팀은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이는 어떤 기준으로 봐도 매우 인상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Songtradr는 장기 성장 잠재력을 더욱 높이고, 영향력이 매우 큰 M&A 전략을 통해 회사의 견고한 유기적 성장과 야심 찬 제품 로드맵을 확장한 것"이라면서 "Songtradr는 이제 음악 산업을 빠르게 변혁시킬 수 있는 규모, 국제적 풋프린트 및 인재를 갖췄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Songtradr는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를 완료한 후, 세계 굴지의 창작 및 기술 중심 음악 기업과 손을 잡고 에코시스템을 강화하고자 M&A 전략을 추진했다. 여기에는 세계 최대의 창작 음악 대행사 MassiveMusic을 비롯해 Cuesongs, Song Zu, Pretzel 및 Tunefind도 참여했다.
Songtradr는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사무실을 둔 세계적인 기업이다. 회사는 디즈니, 넷플릭스, 애플, 코카콜라, 아마존 및 구글을 포함해 다양한 블루칩 고객을 위한 음악 배포 및 라이선싱을 전문으로 한다. Songtradr의 에코시스템은 600,000명이 넘는 아티스트, 작곡가 및 음악 권리 소유자를 음악 구매자(브랜드, 광고 대행사, 스트리밍 플랫폼, SVOD 네트워크, 영화, TV, 게이밍 업체 및 인플루언서 등)를 B2B 시장과 연결한다.
SONGTRADR 소개:
Songtradr[https://www.songtradr.com/ ]은 세계 최대의 B2B 음악 라이선스 마켓플레이스로, 음악 창작자와 저작권자에게 저작권 관리 및 수익화를 위한 완전한 기술 지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 광고주, 영화 제작자, SVOD 및 방송 네트워크, 게임, 스트리밍, 소셜 미디어 플랫폼 등의 B2B 음악 사용자에게 고효율적이고 AI 가이드 된 음악 접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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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ongtrad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