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화웨이, 차세대 광 전송 네트워크의 초석으로 광학 슬라이싱 제안

화웨이
2021-03-26 16:39 256

(선전, 중국 2021년 3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화웨이 전송 및 접속 제품 라인(Transmission and Access Product Line) 사장 Richard Jin은 화웨이 산업 디지털 변혁 콘퍼런스(Industrial Digital Transformation Conference)에서 '지능형 연결: 산업 지능형 트윈의 디지털 동맥(Intelligent Connectivity: the Digital Artery of Industry Intelligent Twins)'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화웨이가 차세대 광 전송 네트워크의 초석으로 광학 슬라이싱(Optical Slicing)을 최초로 제안했다는 점이다. Huawei Liquid OTN에 기반을 둔 광학 슬라이싱은 결정론적 서비스 경험을 보장하고, 산업 혁신의 장기적 진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전력망 및 운송 산업에서 SDH에 대한 이상적인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

전력망 및 운송 산업에서 서비스가 다양화되면서, 디지털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솔루션과 혁신 기술에서 더 높은 대역폭, 더 낮은 지연시간, 더 높은 신뢰성을 요구한다. Richard Jin 사장은 "광 네트워크는 가장 결정론적인 통신 모드"라며 "전력망 및 운송과 같이 결정론적 요구가 높은 산업은 일반적으로 다중 레벨 매핑 및 제한된 속도를 가진 SDH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디지털 변혁의 차별화된 서비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반면, Liquid OTN을 기반으로 한 광학 슬라이싱 기술은 지능형 연결성을 제공하므로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세계는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를 경험하고 있지만, 이러한 데이터는 흐를 때만 가치가 있다.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위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IC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광 전송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중국은 세계 최장 및 최고 용량의 초고압 직류송전(UHVDC) 시스템을 보유한 국가다. 이 시스템은 매일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다수의 디지털 장치로 구성되는데, 이러한 데이터는 제어 센터로 안전하게 운반돼야 한다. 광학 슬라이싱을 사용하면, 광섬유의 거대한 대역폭이 서로 다른 분리된 슬라이스로 분할됨에 따라 독점적인 서비스 채널을 보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간섭 및 네트워크 정체를 제거해 차별화되고 결정론적 서비스 대역폭을 제공한다.

화웨이는 지난 20년 동안 광 전송 기술의 진화를 주도했다. Liquid OTN은 SDH의 물리적 격리성을 이어받으면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혁신을 달성한다는 점에서 광학 슬라이싱의 상용화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째, Liquid OTN은 OSU 캡슐화 기술을 도입해 3개의 레이어를 2개로 병합하고, SDH에 비해 장치 지연시간을 30% 단축시킨다.

둘째, Liquid OTN은 SDH와 OTN 기술을 결합해 소형 세분화 슬라이스 및 초광대역을 제공하는 융합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한다. 슬라이스의 크기는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필요에 따라 2Mbit/s에서 100Gbit/s까지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현재 Liquid OTN 광학 슬라이싱 기술이 적용된 업계 최초의 광 전송 플랫폼인 Huawei OptiXtrans E6600은 에너지, 운송, 금융, 교육 및 정부 부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Huawei OptiXtrans E6600은 전력망 및 운송 생산 네트워크의 이더넷 포트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해 물리적 격리에 기반한 진정한 결정론적 경험을 제공한다. 화웨이는 Liquid OTN 기반 광학 슬라이싱 기술을 지속해서 혁신하고, 지능형 연결을 결정론적 시대로 이끌 예정이다.

화웨이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산업 디지털 변혁 콘퍼런스(Industrial Digital Transformation Conference)를 개최하고, 이를 전 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e.huawei.com/en/events/industry-digital-transformation/2021을 참조한다.

출처: Huawei

출처: 화웨이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