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21년 1월 28일 /PRNewswire/ -- 브랜드들이 소셜 판매 네트워크가 영감을 주고 온라인에 상품을 팔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터키의 소셜 판매 솔루션 기업인 레플리카 소프트웨어(Replika Software)는, 각각 모회사의 투자 자회사인 LVMH 럭셔리 벤처스(LVMH Luxury Ventures)와 로레알 볼드(L'Oréal BOLD)의 투자로 시리즈 A 파이낸싱 라운드를 마쳤다. 이 펀딩은 레플리카가 새로운 소셜 판매 채널을 구축함으로써 중요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자신의 브랜드와 사업의 국제적 발자취를 공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파이낸싱으로, 레플리카는 기술에 투자하고, 새로운 혁신 제품을 소개하며, 이 플랫폼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팀에 사용할 계획이다. LVMH 럭셔리 벤처스와 로레알 볼드(BOLD, Business Opportunities for L'Oréal Development)의 대표자들은 레플리카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할 것이다.
레플리카 소프트웨어의 공동 창업자인 카린 말렛(Kareen Mallet)은, "레플리카를 창업했을 때 저희는 모든 브랜드가 소셜 판매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상상했습니다. LVMH와 로레알과의 투자 계약을 맺은 후에, 세계 최고의 진보적인 회사의 투자 자회사가 저희의 비전에 투자를 결정했다는 사실은 저희에게 엄청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성장과 인간적인 온라인 쇼핑으로 업계를 이끌 기로에 서있는 이 때 이 회사들로부터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아주 기쁩니다."
레플리카와 LVMH의 관계는 LVMH가 비바테크 이노베이션 어워즈(Vivatech Innovation Awards)에서 각광받은 이 솔루션을 발견하고 선택하게 된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레플리카는 LVMH의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을 위한 집(La Maison des Startups)" 스테이션 F에 참가 초대를 받게 되고, 그 후 이 두 회사의 관계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미국과 유럽에까지 영향력을 넓혔다. 로레알과의 협력은 진정한 소셜 커머스 지지자인 최고 디지털 책임자, 루보미라 로쳇(Lubomira Rochet)이 비바테크의 1000개가 넘는 스타트업들 중 레플리카를 찾아내면서 시작되었고 루보미라는 그 후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와 세계 곳곳에 브랜드 홍보를 위해 회사 내 기반을 마련해주었다.
"시리즈 A 파이낸싱은 레플리카에게 특별한 한해를 선사했습니다. 저희는 여러 수직적 시장에서 빠르게 고객을 늘릴 수 있었고, 중요한 프로그래밍과 업그레이드를 적용했으며, 주요 간부급 인사 임명으로 관리팀을 강화하였습니다. 저희는 이 펀딩이 저희가 단지 패션과 미용 업계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의료, 엔터테인먼트, 여행, 전자기기 업계에 이르기 까지, 현재 온라인 판매 패러다임을 바꾸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공동창업자 코리 고틀립(Corey Gottlieb)는 말했다.
레플리카 소프트웨어 소개
레플리카 소프트웨어는 브랜드들이 소셜 판매자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소셜미디어에 영감을 주고, 소비자들과 언제 어디서든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수상경력이 있는 터키 소셜 판매 소프트웨어입니다. 당사는 뉴욕과 파리, 스타트업을 위한 집(Maison Des Startups)/LVMH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니만 마커스&버그도프 굿맨의 전 패션 디렉터, 카린 말렛(Kareen Mallet)과 광고 책임자&기업가, 코리 고틀립(Corey Gottlieb)이 2016년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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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426842/replika_pr_210123_v2.jpg?p=medium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