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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otop&Micron, CES에서 '어디서든 터치'라는 브랜드 사명을 선보여

Cinotop&Micron
2021-01-15 15:31 949

(라스베이거스 2021년 1월 15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11일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CES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CES는 항상 '세계 소비자 가전의 지표'로 알려졌다. CES에서는 소형 칩부터 대형 항공기와 요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거의 모든 민간 전자제품을 아우르는 CES는 세계 주요 기업이 최신 제품 정보를 발표하고, 신기술을 선보이는 창구가 됐다.

선전 기반의 제조업체 Cinotop&Micron은 터치스크린 분야에서 2019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을 받은 Metal Mesh Copper 공정으로, 특대형 터치스크린을 전시 중이다.

Cinotop&Micron, CES에서 '어디서든 터치'라는 브랜드 사명을 선보여
Cinotop&Micron, CES에서 '어디서든 터치'라는 브랜드 사명을 선보여

구리는 우수한 전도성, 유연한 저항성, 높은 안정성과 간접 방지 능력을 특징으로 하며, 신세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의 핵심 기술이다. Cinotop&Micron이 개발한 Metal Mesh Copper 터치스크린은 유연한 O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조립할 수 있으며, 지능형 교육, 사업, 가전제품, 스마트 홈, 디지털 간판, 음식 제공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등 광범위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매우 얇은 메시 와이어를 사용한 공정 덕분에 육안으로는 구리를 볼 수 없다. 가시구역선 정확도는 인간의 모발에 해당하는 5㎛ 이하다. 이 공정은 베젤이 매우 얇은 터치스크린과 정밀 펜 쓰기가 가능한 대형 스크린을 실현할 수 있다. ITO 및 SNW와 비교했을 때, Metal Mesh Copper 공정은 낮은 저항성과 높은 민감도라는 최상의 이점을 자랑한다.

Cinotop&Micron의 Metal Mesh 터치스크린이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 Cinotop&Micron은 2015년에 이 기술을 도입한 후, 추가 연구개발을 진행할 첨단기술 인재팀을 구성했고, 국내에서 75인치 이상의 대형 터치스크린 간극을 메웠다. 국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브랜드인 Cinotop&Micron의 핵심 기술은 특수 제작 터치 디스플레이, 지능형 쌍방향 디스플레이, 전자 쌍방향 화이트보드, 디지털 간판, 자판기, KTV 기계 등과 같은 쌍방향 단말기에 광범위하게 적용됐다. 이를 통해 강력한 혁신 능력을 보여주는 한편 "어디서든 터치(Touch Everywhere)" 실현이라는 브랜드 사명을 설명했다.

2011년에 선전에서 설립된 Cinotop&Micron은 특대형 Metal Mesh Copper 용량성 터치스크린의 연구개발(R&D), 생산 및 판매에 집중하는 국가 첨단 기술기업이다. Cinotop&Micron은 중국 최초로 86인치 Metal Mesh의 대량 생산에 들어갔으며, 업계 주도적인 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추가 정보 문의:
Ms. Acky Wei
+86-755-83458789
marketing@chinacts.com.cn
www.chinacts.com.cn

출처: Cinotop&Mic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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