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0년 12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의 주류 제조업체 Wuliangye가 디지털 경제하에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1월 27~30일에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에서 열린 제17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hina-ASEAN Expo, CAEXPO)에 참가했다.
11월 27일에 올해 CAEXPO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된 중국의 유명 주류 제조업체 Wuliangye는 디지털 변혁의 속도를 높이고, 디지털 변혁과 신경제를 위한 모범적인 기업으로 변신하고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Wuliangye는 CAEXPO의 회사 전시실에서 8세대 Wuliangye(올해 엑스포의 공식 중국 주류)를 포함해 다양한 맛의 주류 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방문객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국 주류 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하고자 기울인 노력을 인쇄해서 전시실 게시판에 게재했다.
이 모든 것은 최근 수년 사이 경제와 사회 발전을 위한 힘찬 엔진으로 부상한 디지털 경제의 물결 하에 개발 기회를 잡고자 하는 Wuliangye 노력의 일부에 불과하다.
11월 19일 베이징에서 열린 APEC 중국 CEO 포럼 2020에서 Wuliangye는 APEC 중국공상이사회 산하 디지털경제위원회의 창립 회원사로 가입하고,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심층적인 통합에 일조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Wuliangye는 디지털 경제하에 글로벌 경제의 회복 및 협력과 혁신 발전을 지원하고자 중국 주류 산업의 국제화를 계속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179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