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알뉴스와이어는 250개가 넘는 신규 콘텐츠 파트너십, 더욱 긴밀해진 미디어 관계, 활발한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 호주, 한국, 필리핀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홍콩 2020년 11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 최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업,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가 아시아 태평양(APAC) 전역에서 미디어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 및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피알뉴스와이어는 250개가 넘는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총 1,500개의 콘텐츠 파트너사를 보유하게 되었다. 더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만 올해 5,000명이 넘는 언론인은 물론 인플루언서의 데이터를 추가하며, 모바일 및 소셜 미디어에서도 입지를 넓히며 종합적인 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강화시켰다.
이러한 피알뉴스와이어의 미디어 네트워크 확대는 온라인 콘텐츠 파트너십 추가는 물론 뉴스 에이전시와의 협력 강화, 전문 미디어 및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이루어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피알뉴스와이어는 기업 및 브랜드의 뉴스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폭넓은 콘텐츠 파트너십 추진
올해 피알뉴스와이어는 특히 호주, 한국, 필리핀에서 뉴스 배포 네트워크를 강화하였다.
이 외에도, 피알뉴스와이어는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기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뉴스 에이전시, 전문 뉴스 웹사이트, 블로그,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미디어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미디어 네트워크 확대는 피알뉴스와이어를 이용하는 고객사가 다양한 산업군의 미디어에 그들의 뉴스를 전달하고 정확한 타깃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기대한다.
이 외, 올해 새롭게 체결된 주요 미디어 파트너십은 다음과 같다.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 파트너사 외에도 피알뉴스와이어의 주요 기존 파트너사로는 Yahoo! Finance, Markets Insider, AsiaOne (싱가포르), The Asian Parent (말레이시아), The Saigon Times (베트남) 등이 있다. 또한 피알뉴스와이어는 연합뉴스(한국), 교도통신(일본), InfoQuest(태국) 등과 같은 저명한 뉴스 에이전시와도 독점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다.
피알뉴스와이어 Audience Development 팀의 리더인 Lynn Liu는 "자사의 콘텐츠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뉴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들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미디어와 더 밀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별은 물론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뉴스를 배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적극적인 미디어 협력관계 구축
피알뉴스와이어의 미디어 데이터베이스는 아시아 태평양의 9개 지사에서 근무하는 Audience Development 팀에 의해 정기적으로 확인 및 업데이트되고 있다. 매주 약 150명의 언론인과 인플루언서의 데이터가 추가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7,000개가 넘는 미디어와 75,000명이 넘는 언론인과 인플루언서를 포함하는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었다. 또한, Audience Development 팀은 고객에게 국가별 최신 미디어 트렌드 및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 광범위해진 소셜 미디어 도달
피알뉴스와이어는 더욱 강화된 소셜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의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중국의 위챗과 웨이보 계정은 올해 96,000명이 넘는 신규 팔로워를 확보하며, 총 12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게 되었다. 주요 팔로워들은 언론인과 업계 인플루언서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에서는 메시지 앱인 Zalo 계정을 통해 뉴스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피알뉴스와이어 아시아 링크드인 페이지[https://www.linkedin.com/company/1262574/]는 올해 팔로워 수가 3,500명 증가하였으며, 고객사의 뉴스는 물론 업계 소식들을 16,000명이 넘는 업계 전문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피알뉴스와이어의 콘텐츠 파트너십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en.prnasia.com/resources/mediaroom/를 참조하기 바란다. 피알뉴스와이어 보도자료 구독을 희망하는 언론인은 해당 링크[https://misc.prnasia.com/atd/custeventreg.php?event_id=6]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피알뉴스와이어 소개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 씨전(Cision) (https://www.cision.com)의 자회사이며 195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66년째를 맞이하는 피알뉴스와이어는 170개국, 40개 언어로 뉴스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교도통신, AP, 로이터, 블룸버그, 파이낸셜 타임스, 연합뉴스 등 각국의 대표 뉴스 에이전시와 언론사, 웹포털, 모바일 등 전 세계 30만 개 미디어와 제휴, 전 세계 최대 PR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씨전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플랫폼, 그리고 소셜미디어 마케팅 플랫폼 팰콘IO (https://www.falcon.io/)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진/영상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즈 (https://www.multivu.com/)와 뉴욕 타임스퀘어 등 해외 옥외광고, 미국, 중국 미디어 대상 비디오 송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종합 마케팅 회사로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