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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힐 캐피탈, 고위 경영진과 공동으로 인익스프레스 인수

Hudson Hill Capital
2020-11-10 06:00 814

뉴욕 및 영국 맨체스터, 2020년 11월 10일 /PRNewswire/ -- 에릭 로젠(Eric Rosen)이 설립한 민간투자 기업, 허드슨 힐 캐피탈(Hudson Hill Capital: "허드슨 힐(Hudson Hill)" 또는 "HHC")은 동사의 고위 경영진 인수단과 협력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운송 물류 서비스 글로벌 프랜차이즈 소유자인 인익스프레스 홀딩스(InXpress Holdings Ltd,)의 지분을 대다수 인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거래로 SME(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세계적인 수준의 운송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InXpress의 장기적인 실천 의지에 더욱 힘이 실렸다.

영국 맨체스터에 소재한 인익스프레스(InXpress)는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전 세계 14개국에서 400개에 육박하는 프랜차이즈 관계망을 통해 SME 고객에게 제공하는 소화물, 일반 화물 및 배송 물류 서비스의 해외 프랜차이즈 소유 가맹권자다.  1999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전 세계 수변 지역 대상인 티어 1 소화물, 수송기 및 화물선 운수사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동사의 직속 영업사원을 통해 SME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할인된 요금을 제시한다.  또한, 이 회사는 SME 고객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SaaS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해당 가맹점이 고객 서비스와 고객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중앙 집중식으로 운송과 물류 요건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인익스프레스(InXpress)는 20여 년간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체 온라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Webship+(웹쉽플러스)를 구축했다. Webship+(웹쉽플러스)의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기능에는 운수사 관계망 내 비스포크 맞춤형 최적 요금, 다수의 주문 건을 신속히 관리하기 위한 대용량 업로드 도구, 모든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의 통합 등이 있다.

에릭 로젠(Eric Rosen) 허드슨 힐(Hudson Hill) 동반관계 담당역은 "당사는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사업자들이 세우고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팀이 경영에 주효한 기업을 대상으로 삼습니다. 그러한 기업과 동반관계를 맺고서 다음 단계로 이 기업의 성장을 견인합니다"라며  "인익스프레스는 지속적으로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일구고 더 폭넓은 일련의 화물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고유한 플랫폼을 제시합니다. 기존 경영진 주주인 마크 테일러, 아담 톰슨, 더스틴 핸슨은 물론 전체 경영진 인수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동반관계를 이어가길 고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영국, 미국 및 유럽 본토에서 지난 20년간 비상장 기업과 협력해 온 프랜차이즈 전문가인 마크 테일러(Mark Taylor) 인익스프레스(InXpress) CEO는 "대다수 SME 화주는 InXpress(인익스프레스) 같이 다루기 쉬운 중앙 집중식 배송 솔루션을 이용하지 못합니다. 그뿐 아니라 지역 수준에서 운송 전문가에게 연이 닿을 기회마저 없습니다. InXpress(인익스프레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데도 말입니다. InXpress(인익스프레스) 플랫폼은 자사의 전문 지식, 헌신적인 고객 서비스 및 다수의 운수사와 이어온 굳건한 관계를 활용하는 원스톱 배송 솔루션을 제시하여 고객의 모든 배송 요구를 단일화할 선택지, 확장성 그리고 상당히 경쟁력 있는 요금을 B2B 및 전자상거래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노련한 허드슨 힐 인수단과 협력해서 우리의 사업을 강화하고 전 세계 자사 고객에게 제공 중인 서비스를 시종일관 개선할 수 있으니 감격스럽고 마음이 뿌듯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업 착수에 도움을 준 아담 톰슨(Adam Thompson) 인익스프레스(InXpress) EMEA CEO는 "부친께서 세운 이 회사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성장세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우리의 잠재력을 알아본 HHC 인수단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비상 중인 회사의 궤적을 계속 이어가고, 나아가 다음 단계를 향해 인익스프레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라고 말했다.

2013년부터 재임 중인 더스틴 핸슨(Dustin Hansen) 인익스프레스 아메리카(InXpress Americas) CEO 겸 이사는 "자사의 가치를 아시는 인익스프레스 고객은 해외, 국내, 전자 상거래 그리고 화물 운송에서 비롯된 요구를 단일화하고자 합니다.  인익스프레스에 다수의 지원 직능과 백오피스 직능을 아웃소싱으로 위탁함으로써 운수사는 조직이 광범위하게 산개한 자사 SME 고객층과 더 간소한 조직의 고객의 서비스 요구에 접근할 기회를 통해 이익을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인익스프레스 소개

운수 및 물류 업계에서 세계적인 B2B 프랜차이즈 기업 인익스프레스(InXpress)는 14개국에서 거의 400개에 이르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관계망을 보유 중이며, 컨설팅 서비스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SME(중소중견 기업)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간 및 비용 절감 배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업의 규모와 전 세계 50여 개사의 신뢰할 수 있는 운수 협력사 덕분에 인익스프레스(InXpress)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통 큰 배송 할인 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배송 준비 및 일대일 거래처 관리로 인익스프레스(InXpress) 고객은 배려심 있는 대우는 물론 주로 포춘 1000(Fortune 1000) 기업에만 따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받습니다. 이 핵심 서비스에는 국제 소화물, 국내 소화물 및 "LTL"(Less-Than-Truckload: 소화물 혼적 운송)이 포함됩니다. 인익스프레스 아메리카(InXpress Americas)는 2006년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 공고 및 잠재적인 평균 수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inxpress.com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허드슨  소개

뉴욕에 소재한 허드슨 힐(Hudson Hill, www.hudsonhillcapital.com)은 에릭 로젠(Eric Rosen)이 세운 민간 투자 기업입니다.  사모펀드 업계에 만연한 단기 지향성에서 탈피한 HHC는 끈기 있는 장기 자본 파트너에 가족, 기업가 및 경영진 인수단을 유치하여 투자를 이루어냅니다. 허드슨 힐(Hudson Hill)은 품은 뜻이 비슷한 협력사와 함께 다년간에 걸친 장기적인 순풍 효과가 있는 업종에서 매력적인 성장 본위의 가능성에 자사 소유의 자본을 투자합니다. HHC의 주력 업종은 비즈니스 서비스, 소프트웨어, 금융 서비스 등의 부문입니다.

담당자:
HHC의 경우
크리스 토팔리(Chris Tofalli), 홍보(Public Relations)
914-834-4334
chris@tofallipr.com

인익스프레스(InXpress)의 경우
멜라니 스펜서(Melanie Spencer)
+44(0)7399 532 702
melanie.spencer@inxpress.com

 

출처: Hudson Hill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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