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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씨(HelpMeSee), 세계적인 백내장 위기에 대한 대처로 혁신적인 기술 런칭

HelpMeSee
2020-10-09 09:00 1,277

비영리 캠페인으로  수술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의료 교육의 돌파구 선언해

뉴욕, 2020년 10월 9일 /PRNewswire/ -- 백내장 실명을 종식시키기 위한 글로벌 비영리 캠페인인 헬프미씨는 오늘, 눈 수술 시뮬레이터의 완성으로 의료 시뮬레이션 교육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을 발표했습니다. 감각 접촉 피드백과 사실적인 가상 그래픽을 갖춘 헬프미씨 눈 수술 시뮬레이터는 헬프미씨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세계적인 백내장 실명 위기를 종식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는 해결책인 수동 소절개 백내장 수술 (MSICS) 방법에 대한 백내장 전문가 교육을 지원합니다.


"기술 협력사인 하만, 인시모, 센스그래픽스를 비롯해 헬프미씨 팀은 시력 건강의 진전을 위한 전 세계적 행사인 세계 눈의 날에 이렇게 의학적인 발전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헬프미씨의 회장이자 CEO인 Saro Jahani는 말합니다. "헬프미씨 눈 수술 시뮬레이터는 무제한으로 가상의 연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백내장 수술 교육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합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해당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을 제한하여, 원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와 국제실명예방위원회 (IAPB)에 따르면, 단순히 백내장 수술을 받지 못해 앞을 못 보거나 심각한 시력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명에 달합니다. 헬프미씨 시뮬레이터와 교육 프로그램은 협력사와 함께 상당수의 백내장 전문가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이는 미해결의 백내장 수술 문제 이면의 요소인 세계적인 안과 의사 부족 현상을 다루기 위해 필요하다고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해당 시뮬레이터는 플라이트세이프티 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인 Albert L. Ueltschi와 그의 아들인 James "Jim" Tyler Ueltschi의 혁신적인 비전입니다. 2010년, 이들은 적정가의 고품질 백내장 수술 부족의 문제로 인한 미해결의 백내장 문제와 시력 장애 케이스를 종식시키기 위해 헬프미씨를 설립했습니다.

헬프미씨의 공동 설립자이자 의장인 Jim Ueltschi는 말합니다, "이 성과는 안과학의 세계를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눈 수술 시뮬레이터로 교육을 받은 모든 전문가들은 매년 수천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헬프미씨 시뮬레이터로 연마한 백내장 수술 기술을 통해 수백만 명이 시력을 회복할 것입니다."

헬프미씨 눈 수술 시뮬레이터에는 수술에 사용되는 실제 가상 현미경의 활용, 두 개의 촉각 핸드피스, 가상 주사기 하나와 환자의 머리와 손 받침대, 터치스크린 사용자 인터페이스, 매우 효과적인 시각자료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그리고 MSICS 수술 시뮬레이션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핸드피스와 주사기는 MSICS 수술을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하나의 외과용 기구 세트에 해당합니다. 화면 상 가이드와 오류 메시지를 이용해 프로그램화된 레슨은 학생이 MSICS 테크닉을 완전히 익히고 강사가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헬프미씨 소개

헬프미씨는 글로벌 비영리 캠페인으로 적정가의 고품질 백내장 수술 부족 문제로 인한 미해결의 백내장 실명 문제와 시력 장애를 종식시키기 위한 글로벌 비영리 캠페인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HelpMeSee.org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 연계인:

Sean Connolly
pr@helpmesee.org 
717-52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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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elpMe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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