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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젤엔진 유해배출물질 저감량은 로마, 샌프란시스코 및 파리 전역의 탄소 발자국 총량 초과 가능
- 기술적인 '낭비' 에너지 재생으로 대형 트럭의 연비 개선
- 변혁을 불러오는 E-모빌리티 비즈니스는 성공한 기업가와 주요 산업계 수장의 지지를 받음
네이플스, 플로리다주, 2020년 9월 24일 /PRNewswire/ -- e-모빌리티 및 전력 회사인 Ecolution KWH, LLC(이하 "에콜루션(Ecolution)")는 식품과 의약품 유통에 사용되는 냉장냉동 트레일러에서 낭비되는 운동 에너지의 재사용으로 미국 특허를 받았다. 가령 테슬라(Tesla) 등의 기업에서 개발 중인 차량과 같은 전기 또는 수소연료 트럭과 접목 시 에콜루션(Ecolution) 트레일러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산업에 암운을 드리우는 탄소 배출물의 완전한 제거를 달성한다.
에콜루션(Ecolution)의 'green perfect cycle™'(그린 퍼펙트 사이클), MARS™ 시스템은 주로 "냉동 · 냉장(reefer)" 트레일러에 사용되는 디젤 가스 탱크와 TRU 발전기 유닛을 교체형 배터리로 대체해서 소매점과 아웃렛으로 운송 중인 과실류와 의약품을 차갑게 보존한다. 결과적으로 544kg(1,200lb)까지 냉장 트레일러의 평균 하중을 줄일 수 있으므로 트레일러의 견인력이 증가하는 동시에 전기 트럭의 배터리 수명이 크게 늘어난다.
MARS의 특허받은 주된 혁신 부분은 트레일러의 디스크 브레이크에 연결된 얼터네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요청 시 컨버터에서 배터리 저장소 유닛에 전력을 보내는 것이며 이 모두는 냉동· 냉장(reefer) 트레일러 내에서 이루어진다. 이 회사는 독일, 일본, 중국 및 대한민국에서 4개의 특허를 현재 출원 중이다. 5년 동안의 연구 개발을 거친 발명품은 마침내 미국,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아시아에서 시제품으로 제작된다.
"새로 고안한 제품의 두드러진 장점은 그의 단순성이며 배터리 유닛이 트레일러 안에 있어서 테슬라 등의 재사용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으니 언젠가는 또 다른 환경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데에 이바지할 것입니다"고 조헨 메디나 덴(Johanne Medina Then), 에콜루션(Ecolution) CEO는 말했다.
"거의 모든 사람이 e-모빌리티가 대형 트럭의 미래라고 확신합니다"고 크레이그 부샤르(Craig Bouchard) 에콜루션(Ecolution) 회장은 말했다. "드디어 사업 타당성 증명을 마쳤습니다. 냉장냉동 트레일러(기차 칸도 해당)는 우리 세대에서 가장 손해 막심한 환경 문제 몇몇을 일으킵니다. 식품 유통에서 탄소 순배출 영점화야말로 이 지구촌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입니다"고 덧붙였다.
"에콜루션의 사용 사례는 식료품점의 냉장냉동 저장소 공간이 부족한 경우의 인도 시점에 더욱더 빛을 발합니다. 냉동· 냉장 트레일러는 주차장에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 대기하면서 발전기 동력원으로 디젤유를 연소하며 서있기 일쑤입니다. 그로 인한 소음과 건강 문제는 물론 환경 문제가 심각합니다"라고 조니 덴 고티에(Johnny Then Gautier) 최고 기술 경영자는 말했다.
에콜루션(Ecolution) 이사회에는 다음을 비롯해 업계의 거물 몇몇이 포진해 있다.
또한, 에콜루션(Ecolution) 특허는 통근자, 지하철 및 화물 열차 사업에서 발전 분야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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