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2020년 9월 15일 /PRNewswire/ -- 인텔리전트 콘텐츠 관리 및 업무자동화 부문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Laserfiche는 오늘 오세아니아의 공인 NGO 및 정부, 교육 및 보건의료 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오스트랄라시아 시장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제공자의 하나인 Fujitsu Australia Limited와의 독점적 솔루션 번들을 발표했다. 동 지역의 적격 신청자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Fujitsu Image Scanner fi-800R과 번들로 제공되는 Laserfiche Cloud의 3개월 무료 사용을 신청할 수 있다.
Laserfiche의 숀 탱 국제사업 담당 부사장은 "COVID-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하여 이 지역 전역에서 공공 서비스 및 지역사회 서비스가 대부분 중단되었다"며, "Laserfiche는 Fujitsu와 협력하여 이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기관들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업무 연속성과 원격 근무 역량을 가능하게 하고 수익자, 시민, 학생 및 환자의 필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해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는 Laserfiche Cloud와 Fujitsu Image Scanner fi-800R을 엔드투엔드 솔루션 패키지로 활용하여 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번들로 조직 전체에서 다양한 문서 관리 작업을 최적화할 수 있다. 사용자가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집에 머무르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주요 작업을 최적화 및 능률화할 수 있게 해주는 이 번들은 오세아니아 및 북미에서 Laserfiche와 Fujitsu가 주도하고 있는 다른 COVID-19 구제책들의 한 연장이다.
Fujitsu Products의 피터 유허 제품관리실장은 "이 지역의 국가들이 세계적 대유행의 최근 파동과 씨름하고 있는 이때, 우리는 기관들을 클라이언트 및 지역사회와 디지털로 연결해주는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이 유래 없는 시기에 이들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한다"며, "Laserfiche와 협력하여 기관들이 필수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아니아의 공인 NGO 및 정부, 교육 및 보건의료 기관을 위한 Laserfiche Cloud-Fujitsu fi-800R 번들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Laserfiche 소개
Laserfiche는 인텔리전트 콘텐츠 관리 및 업무자동화부문의 세계적 선두주자이다. 강력한 워크 플로, 각종 전자 서식, 문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Laserfiche® 플랫폼은 수작업을 제거하고 반복적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수행 능률을 높여준다.
Laserfiche는 30여 년 전에 기업 콘텐츠 관리로 '페이퍼리스 오피스' 분야를 개척했다. 오늘날 Laserfiche는 80여 개국에서 각종 기관의 디지털 업무화를 위해 클라우드, 머신 러닝, AI 등으로 기술혁신을 이루고 있다.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제조 등 모든 산업의 고객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를 간소화하고, 디지털 퍼스트 고객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Laserfiche를 이용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사무소의 Laserfiche 직원들은 고객에게 역량을 부여하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기술이 삶을 어떻게 탈바꿈시킬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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