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에 본사가 있는 브랜드가 새로운 "베터 포 유" 컬렉션을 2020년 4분기에 150개 이상의 미국 주류 도매상을 통해 출시하고 향후 전세계 6개 대륙으로 유통망 확대
마이애미, 2020년 9월 10일 /PRNewswire/ -- 혁신적인 향의 와인 브랜드 펀와인(FUN WINE®)은 트렌드를 이끌 새로운 주류 컬렉션 하드버블리(Hard Bubbly™)에 전에는 동 업계에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몽크프룻을 원료로 하여 출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탄산이 가볍게 들어 있으며 평상시에 마실 수 있는 이 와인들에는 피치패션모스카토(Peach Passion Moscato™), 카푸치노샤도네이(Cappuccino Chardonnay™)와 에스프레소카버네(Espresso Cabernet™)의 세 가지 새로운 향이 있으며, 수상 실적이 있는 기존의 코코넛샤도네이(Coconut Chardonnay™), 스트로베리로제모스카토(Strawberry Rosé Moscato™)와 상그리아(Sangria)도 함께 출시된다.
여섯 종류 향의 펀와인은 모두 5 온스 당 59 칼로리가 들어 있는데 이는 전통 와인의 절반 이하이며 5.5% ABV 와인으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적은 칼로리이다. 여섯 종류 모두 글루텐이 들어 있지 않은 천연 원료만 사용하며, 유럽연합 국가에 있는 베건 인증 공장에서 제조된다. 이 새로운 컬렉션은 2020년 4분기부터 150개 이상의 기존 및 신규 주류 도매상을 통해 미국에서 유통되며, 펀와인은 2021년에 미국과 전세계 유통망을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
조 펠렉 펀와인 창업자 겸 CEO는 "우리가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가향 와인 브랜드가 되었다는 것이 감격스럽다"면서 "향후에는, 미국에 있는 150개 이상의 기존 및 신규 대리점을 넘어 전세계로 빠르게 확장함으로써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유럽, 북미와 중미 등 6개 대륙에 있는 핵심 수입업자, 대리점 그리고 대형 소매체인들과 계속 관계를 맺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330 mL 알루미늄 캔 또한 펀와인은 와인의 화학적 특성을 감안하여 특별하게 만든 330mL 재활용 알루미늄 캔을 와인 업계가 대체 용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1년 이상 개발해오고 있었던 혁신적인 개념의 포장 용기를 오늘 선보였다. 현재 펀와인은 750 mL 유리 병과 250 mL 슬림 캔에 들어 있는 와인을 4분기에 출시 예정인 새로운 330 mL 알루미늄 캔 와인에 앞서 판매하고 있다.
펀와인 펀와인®은 탄산이 가볍게 들어 있으며 평상시에 마시는 "베터-포-유", 저 ABV, 저 칼로리, 가향, 올내추럴 주류로서 마이애미의 유명한 그래피티 및 팝 아티스트 미구엘 파레데스가 마이애미 특유의 예술, 패션과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예술적 감흥을 불러 일으키는 포장 용기를 통해 상을 받아 왔던 대담하고 청량감을 주는 향의 와인이다. 전세계 확장을 꾀하고 있는 펀와인은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이며 해외로도 진출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funwineofficial을 팔로우하거나 https://funwin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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