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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와 미얀마, 양곤, 2020년 9월 3일 /PRNewswire/ -- 두 개의 세계적인 거대 화학 기업이 코로나19 기간 중 고급 손세정제를 미얀마 국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근 자신들의 전문 지식과 현지 커넥션들을 활용했다.
코넬과 다우는 FDA의 승인을 받은 세정제 200만 밀리미터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2020년 7월 23일 보건체육부 장관 마인트 흐트웨에게 설명했다. 공공보건국이 1천 밀리미터 병에 담긴 동 세정제를 정부가 운영하는 네 곳의 병원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고품질 손세정제 생산은 협업이 필요한 사업이었다. 코넬 컨트리매니저 라스 라센은 "우리는 전세계 팬데믹에 대한 현지 대응책으로서 클린업 팀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특수 화학품과 원료를 마케팅하고 유통하는 코넬은 주 원료인 98% 에탄올과 첨가제인 가수분해 호호바 에스테르와 보습제를 기증했다. 세계적인 소재 과학 회사인 다우는 세정제에 끈적임 없이 청량감을 주는 다우 제품 애큘린(ACULYN™)22를 제공했다. 이 세정제는 양곤에서 생산되고 병입된다.
미얀마 정부에 기증하기 위한 현지 생산은 이제 미얀마에서 상업용의 새로운 세정제 공급 계획을 촉발했다.
라센은 "이 제품은 세계 시장에 공급되는 어떤 제품과도 견줄 수 있는 양질의, 매력적이며, 책임 지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다음 단계는 기관 등에서 사용하는 크기의 병 세정제 생산에서 현지 마케팅 노력의 일환으로 유통할 수 있는 소형 샘플 생산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라센은 "기증 사업에 다우와 팀을 이루게 되어 행복하다"면서 "이제 우리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앞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하게 되기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넬과 윌버-엘리스 계열사
코넬은 특수 화학품 및 원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마케터이자 유통사이다. 동사는 생명 및 산업 과학 시장에 탁월한 통찰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수의 전세계 최고 제조사들과 그들이 직접 합성하는 제품들을 프로모션한다. 윌버-엘리스 계열사 코넬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 국가와 미국에 있는 48개 사무소를 통해 기술, 마케팅 및 공급 체인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nnellworld.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1921년에 설립된 윌버-엘리스 계열사는 농업 제품, 동물 사료와 특수 화학품 및 원료의 세계적인 마케터 겸 유통사이다. wilburelli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다우
다우(NYSE: DOW)는 전세계 사업망, 자산 통합과 규모에 맞게 집중하는 혁신 그리고 최고의 사업 포지션을 결합하여 수익성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다. 동사의 야심에 찬 계획은 가장 혁신적이며, 고객을 중심에 두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소재 과학 회사가 되는 것이다. 다우의 플라스틱, 산업용 중간재, 페인트 및 실리콘 사업 포트폴리오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과학 기반 제품과 솔루션들을 포장재, 인프라와 소비자 케어와 같은 고성장 시장의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다우는 31개 국가에서 109개 제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36,500 명을 고용하고 있다. 다우는 2019년 약 430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다우와 동사라는 어휘는 다우인코포레이션과 동사의 자회사들을 의미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dow.com을 방문하거나 트위터에서 @DowNewsroom을 팔로우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247430/connell_donation_handover.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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