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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ye, 시리즈 D 자금조달 라운드에서 미화 3천750만 달러 유치

FarEye
2020-08-24 12:02 975

-- DHL & Amway가 이용하는 자사의 배송 물류 플랫폼을 확장

-- The Fundamentum Partnership & KB글로벌플랫폼펀드가 FarEye에 투자

-- 기업이 고객 중심적인 공급망으로 이동함에 따라 글로벌 확장 가속화

싱가포르, 2020년 8월 24일 /PRNewswire/ -- 21일, 예측 가시성[ https://www.getfareye.com/platform/visibility-eta?utm_source=PR&utm_medium=PR&utm_campaign=fundamentumrelease ]을 위한 우수의 물류 SaaS 플랫폼 FarEye가 The Fundamentum Partnership이 주도한 시리즈 D 투자 라운드를 확장하면서 미화 1천300만 달러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The Fundamentum Partnership은 인도의 중간 단계 기술 업체를 위한 성장 자본 펀드로, Nandan Nilekani와 Sanjeev Aggarwal과 한국의 주요 투자기업인 KB글로벌플랫폼펀드의 지원을 받는다. 이 투자로 물류 변혁의 가파른 디지털 곡선을 해결할 FarEye의 글로벌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더 빠르고 편리한 배송 경험을 요구하는 기업과 최종 소비자로 인해, 이러한 수요는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수요를 충족할 유연한 공급망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FarEye는 공급망에 대한 더 큰 제어권을 제공하고, 최종 고객에게 우수한 배송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업 고객과 협력한다. FarEye의 기술 플랫폼[ https://www.getfareye.com/?utm_source=PR&utm_medium=PR&utm_campaign=fundamentumrelease ]은 기업이 재화를 발송·시행·추적하고, 재화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방식을 디지털화한다. 이를 통해 최종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한편, 기업이 물류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FarEye CEO Kushal Nahata는 "투자자, 고객 및 파트너가 보여준 지지와 신뢰는 브랜드, 브랜드사의 고객 및 환경을 위해 물류를 개선하고자 하는 자사의 깊은 욕구를 뒷받침한다"라며 "기업이 고객 중심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실시간 물류 가시성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사는 최근 유치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아메리카, 유럽 및 APAC에서 최고의 인재에 계속 투자하고, 이를 통해 이들 지역에서 자사의 고도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자사는 세계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기업 중 하나가 되고자 하는 비전에 따라 모든 배송을 고객의 기쁨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와 관련해 Fundamentum의 공동설립자 Sanjeev Aggarwal은 "어느 나라든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물류 분야에 대한 투자가 필수"라며 "FarEye는 이 산업의 맥을 포착했고, 세계적인 선두주자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FarEye의 설립자들을 신뢰하며, FarEye 팀이 명료한 비전을 갖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면서 "물류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FarEye의 여정에서 FarEye와 손을 잡게 된 것은 기쁜 일"이라고 언급했다.

FarEye가 글로벌 시장에서 고도성장을 지원할 투자금을 유치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금까지 FarEye가 유치한 총투자금은 미화 5천100만 달러에 달한다. 4월에는 시리즈 D 투자 라운드에서 M12(마이크로소프트의 벤처 펀드)로부터 미화 2천45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 투자 라운드에는 Eight Roads Ventures, Honeywell Ventures 및 기존 투자사인 SAIF Partners가 참여했다.

싱가포르를 자사의 국제 확장 허브로 삼고자 하는 명백한 임무에 따라 FarEye는 최근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하는 전 Blue Yonder 베테랑 Amit Bagga를 최고수익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로 임명했다. 그는 FarEye가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 계획을 시행하는 시점에 임명됐다. Bagga는 판매, 솔루션, 서비스 및 고객 성공팀에 투자함으로써 싱가포르에 현장 본부를 설립했고,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FarEye의 확장을 위한 투자 속도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수 KB인베스트먼트 상무보(글로벌투자그룹 책임자)는 "모든 경제의 중추는 '물류'지만, 물류는 혁신을 단행하기 어려운 분야"라며 "모든 이동 파트를 관리할 사용법이 간단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DHL과 월마트 같은 기업 고객이 물류 유연성을 비롯해 물류 가시성까지 확보하도록 길을 닦고 있는 FarEye와 손을 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FarEye 팀은 새로 유치한 자금을 바탕으로 FarEye 플랫폼의 예측 역량과 고객 서비스 발전에 궁극적으로 기여할 더 많은 글로벌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기업 고객에게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원활한 물류가 기업 비즈니스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중 및 종식 후에 FarEye가 전 세계 기업 고객에 어떻게 기여하게 될지 기대된다. 물류 SaaS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FarEye는 코로나19 팬더믹 발생 후 매우 인상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FarEye 소개: https://www.getfareye.com/

문의:
Ms. Komal Puri
komal.puri@getfare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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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r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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