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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로파크, 캘리포니아주, 2020년 8월 24일 /PRNewswire/ -- 의도 기반 네트워킹 분야의 선구 업체이자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자동화하는 다국적 소프트웨어 회사 앱스트라(Apstra)는 스타뷰인터내셔널(Starview International)이 앱스트라 파트너 어드밴티지(APA) 프로그램에서 플래티넘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스타뷰인터내셔널은 SVI 브랜드의 광학 네트워킹 제품 및 액세서리의 부가 가치 유통사 겸 공급사로서 앱스트라가 정한 우수함의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이 자격을 받았다. 스타뷰인터내셔널은 전략 및 기술적으로 앱스트라와 긴밀하게 연합할 것을 약속한다.
여주추 스타뷰인터내셔널 매니징디렉터는 "우리는 네트워크 자동화가 오픈시스템스 방식에 중요한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효율적이며 가성비 높은 네트워킹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동종 최고의 기술이 필요했다'면서 "우리의 네트워크, 연산 및 저장 사업과 그 가치를 같이 하는 앱스트라와의 연합을 통해 꼭 필요한 파트너십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
스타뷰인터내셔널은 모든 파트너들이 앱스트라 AOS를 활용하여 새롭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수익성과 이익을 올리며 보완적인 부가 가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스트라의 파트너 프로그램 트레이닝을 최근 마쳤다. 동사는 네 명의 세일즈 직원과 두 명의 기술 직원이 플래티넘 자격 기준을 충족했다.
앱스트라의 전세계 세일즈 담당 부사장인 제프 존스는 "우리는 복수의 하드웨어 벤더들 그리고 오픈 네트워킹 공급 제품들과 같이 작동하는 유연한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기업들이 엄청나게 늘고 있음을 보아왔다"면서 "스타뷰인터내셔널은 우리의 개방적인 방침에 따라 더 강한 입지를 갖추게 됨으로써 수익성을 올리면서도 그들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앱스트라 파트너 어드밴티지 프로그램
2020년 3월에 도입되었으며 채널 파트너들을 위한 앱스트라 파트너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은 파트너들이 자신들의 데이터센터에 첨단 자동화 및 인증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적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채널 파트너들은 앱스트라와 협력함으로써 자신들의 판매망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갖추며, 앱스트라 파트너 생태계와 연결을 맺고, 사업을 키우면서도 고객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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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뷰인터내셔널
스타뷰는 최고의 오픈시스템스 대리점이다. 또한 스타뷰는 개방형으로 프로그램할 수 있는 트랜시버를 설계하고 제조하며, 싱가포르, 미국, 중국과 호주에서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오픈시스템스 안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뷰는 네트워크, 연산 및 저장에 대한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이 커머더티 하드웨어와 상업적으로 지원을 받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최상으로 결합된 제품을 사용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픈시스템스에 기반을 둔 클라우드 인프라는 전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공급사와 비슷한 혜택을 그 모두가 벤더에게 묶이지 않으면서도 탄력성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형 네트워크/연산/저장 리소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2010년에 설립된 스타뷰는 오픈시스템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벤더 중 최고의 공급자들의 대표로서 오늘날의 오픈시스템스를 가능케 한다.
앱스트라
앱스트라(Apstra®)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구조와 운영을 자동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다국적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앱스트라의 대표 제품인 AOS는 조직들이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설계, 구축, 도입 및 운영하는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빠르고 확실하게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인적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들이 하드웨어 벤더에 묶이지 않도록 해준다. AOS를 사용하는 조직들은 운영 비용을 80퍼센트 이상 절감했고, 업무 속도를 99퍼센트 향상하였으며, 신뢰도를 70퍼센트 이상 높였다. AOS는 앱스트라의 첨단 의도 기반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복잡성, 취약성과 중단성을 제거함으로써 보안성 높고 회복력이 큰 네트워크를 만들어 준다.
네트워킹 업계에서 입증된 리더들인 데이비드 체리튼, 만수르 카람과 사샤 라트코비치가 2014년에 설립한 앱스트라는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가 있으며 전세계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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