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0년 8월 14일 /PRNewswire/ -- COVID-19는 식품 회사들이 회복력과 투명성이 제고된 공급 체인을 구축함으로써 늘 진화하고 있는 시장의 과제들에 대처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확대했다. 식품 공급 체인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들이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적절한 틀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 이제는 전에 비해 더 긴급한 일이 되었다. "트러스트 머신"이라는 블록체인 기술이 즉시 쓸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다.
전세계 최고의 기업 친화적인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자 회사인 비체인은 자신의 원스톱 데이터 블록체인 서비스(BaaS) 플랫폼인 비체인툴체인™을 기반으로 하며 블록체인이 구현하는 식품 안전 솔루션을 공식 출시한다.
동 솔루션은 블록체인 기술이 식품 업계의 다른 어떤 플랫폼에 비해서도 리드타임이 가장 빠르게 동 업계에 도입될 수 있도록 해준다. 비체인툴체인™이 구동하는 식품 안전 솔루션은 기업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적 특성을 통해 비체인이 보유하고 있는 업계 최고 기술과 경험을 통합하며 이 새로운 시대에 식품 업계의 가장 긴급한 니즈를 해결한다.
"뉴노멀" 시대에 식품 업계를 블록체인화한다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는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따라 최일선에 대두되었다. COVID-19로 인한 소비자 행동의 변화는 안전하며 위치 추적이 가능한 제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다. IBM 조사연구에 의하면 소비자의 71%는 완벽한 투명성과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하는 회사들에게는 평균 37%의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신뢰할 수 있는 불변의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적합하다. 신뢰할 수 있는 불변의 데이터는 투명성, 책임성과 가장 중요하기로는 원자재 공급자에서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는 공급 체인의 모든 참여자들 사이에서 신뢰를 만들어 주는 핵심 요소이다.
이것을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예는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엄격한 데이터 포인트 또는 어떤 회사가 손대기 어려운 데이터 취합을 통해 복수의 공급사들을 손쉽게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요구하는 식품의 리콜 사태에 들어 있다.
그 외에도, 코인텔레그랩컨설팅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정부와 이해당사자들에 의해서 식품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신과 "블록체인 + IoT" 솔루션들이 전세계 식품 업계의 비용을 크게 줄이는 방법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간단히 말하면,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를 취합하는 IoT 기기의 도입을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원활히 하며 회사들이 공급 체인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공통 기준을 정립하는 동시에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한다.
비체인툴체인™은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한다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자신들의 현재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지만, 많은 진입 장벽이 그러한 적용을 방해한다. 예를 들어, 종종 기업들은 복잡한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 있는 스크래치와 그래플로부터 자신들 스스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밖에 없다.
시장에 있는 대다수 BaaS 플랫폼과 회사들은 높은 수준의 프레임워크 서비스(노드 설치와 같은)가 필요한 회사들에게만 도움을 준다. 이 엄청난 진입 장벽이 식품 업계가 블록체인을 채택하는 것을 막고 있다. 즉시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은 비체인툴체인™을 통해 빠르게 도입, 설치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니즈를 해결할 수 있다.
비체인은 기업들에게 유형의 사업 가치를 가져다 주는 기술 도입을 앞장 서서 실현하고 있다. 모든 식품 업체들은 기업 고객들이 이미 수많이 설치한 솔루션들을 모델로 하고 즉시 사용 가능한 내장형 템플릿들을 사용함으로써 자신들의 공급 체인에 대한 전체 라이프사이클의 위치 추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농장에서 소매점 그리고 소비자의 손에 이르기까지 커버한다. 위치 추적은 경작, 가공, 포장, 물류에서부터 시작하여 소매점 등에 이를 수 있다.
기업들을 위한 비체인툴체인™의 가치 제안
비체인툴체인™이 구동하는 식품 안전 솔루션은 시장 내의 높은 표준화, 가벼운 비용과 유연한 지불이 그 특징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비체인툴체인TM 은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툴과 화이트라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며, 여기에서 컨설턴트 회사들이 그들 자신의 고객들을 위한 식품 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아 설치할 수 있다.
비체인툴체인™의 주요 가치 제안은 다음과 같다.
가치 1: 기업들이 블록체인 개념 증명을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완성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실현하며 비체인툴체인™이 구동하는 식품 안전 솔루션은 식품 업체들에게 원산지 위치 추적, 국경간 위치 추적, 전체 과정에 대한 위치 추적 등 그동안 효과적으로 증명되어왔던 다양한 위치 추적 템플릿을 제공할 수 있다.
동 솔루션은 다양한 용도와 신선 식품, 유제품, 주류와 와인, 수입 식품, 슈퍼마켓과 소매점 용 FMCG 등 식음료 업계의 하부 분야를 커버한다. 회사들은 개념 증명을 리드타임이 거의 없이 빠르게 진행하고 그들 각자의 하부 분야에서 완벽하게 기능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가치 2: 대규모의 블록체인화를 빠르고 적은 비용으로 촉진할 수 있다.
비체인툴체인™은 사용이 쉬우며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식품 회사들은 그들의 독자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 투자를 크게 줄이고, 프로젝트 리드타임을 단축하며 확장성을 달성한다.
가치 3: 식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확신을 강화한다.
블록체인이 실현하며 비체인툴체인™ 이 구동하는 식품 안전 솔루션은 소통 기능을 개선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소매업자들은 블록체인에 저장된 연관 제품과 마케팅 정보를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관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원산지, 생산자, 품질 등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준 다음 고객 충성도를 구축하며 기업-고객 관계 강화에 기여한다.
가치 4: 블록체인 플랫폼에 있는 데이터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구현한다.
블록체인이 실현하며 비체인툴체인™ 이 구동하는 식품 안전 솔루션은 식품 회사들이 그들 자신의 사업이 만들어 내는 데이터를 통해 가치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들은 변하지 않는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검토, 정부 감독, 물류와 공급자 평가 등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또한 회사들은 DNV GL, PwC와 딜로이트 등이 포함된 비체인의 전세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최고의 제3자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인증, 감사, 보험과 공급 체인 금융 서비스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전세계 최고의 기업 친화적인 퍼블릭 블록체인 회사인 비체인은 이제 축적된 노우하우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식음료 제품의 위치 추적에 특화하고 있다. 비체인은 동사의 전략적 파트너들인 PwC 및DNV GL과 협력함으로써 더 많은 식품 업체들의 비즈니스 니즈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전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려 한다.
상세 정보와 사업 문의가 필요할 경우 bd@vechain.com에 연락하기 바란다.
비체인
최고의 기업 친화적인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비체인은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기업들의 비즈니스 니즈에 적합한 블록체인 솔루션들을 그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과 실제 세계를 연결하며 사업 가치를 위해 신뢰도 높고 분산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비체인은 원스톱 데이터 BssS 플랫폼인 비체인툴체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대규모 적용을 촉진하고 디지털 변신 과정에 있는 기업 고객들을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실물 경제를 실현한다는 장기 비전을 구현한다.
비체인은 실제 세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선구자로서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도쿄, 상하이, 베이징, 파리, 미주, 이탈리아 및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국제적으로 사업하고 있다. 비체인은 강하며 독립적인 개발 능력 그리고 우리의 전략적 파트너 PwC(전세계 4대 회계 법인 중 하나)와 DNV GL(전세계 최고의 평가 및 인증 기업)의 전문적인 컴플라이언스 가이던스를 통해 월마트차이나, 바이엘차이나, BMW, BYD자동차, PICC, H&M, ENN, 상하이가스, LVMH, D.I.G, ASI 등 다양한 업계의 많은 정상급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또한 체결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공식 웹사이트 www.vechain.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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