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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솔루션 라이선싱 브랜드가 런던 사무소 신설과 신규 고객 유치를 축하
런던, 2020년 8월 4일 /PRNewswire/ -- 라이선스 관계를 관리하는 최고의 기술 플랫폼 플로우헤이븐(Flowhaven)이 런던 사무소를 신설하고 영국 고객들을 신규로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사무소는 플로우헤이븐으로 하여금 동 지역 내 고객들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며 동사가 크게 발전한 한 해에서 가장 최근 이룩한 성취이다.
세일즈포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세계 제 1위의 CRM 플로우헤이븐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규모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앙화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1월, 플로우헤이븐은 헬싱키 본사에 추가하여 로스앤젤레스 사무소을 신설했다. 그러한 움직임을 통해 라이선싱 업계 디지털 진화의 키플레이어인 동사의 지위가 강화되었다. 신설된 런던 사무소는 제레미 로빈슨을 책임자 자리에 앉혀 세일즈, EMEA, 그리고 그의 강력한 팀을 지휘케 한다.
칼레 토르마 플로우헤이븐 CEO 겸 창업자는 "영국은 유럽 최대의 라이선스 시장"이라면서 "그 나라는 대다수 미국 기업의 국제 본부가 있는 곳이며 계속 성장하고 실적이 엄청나게 좋은 다수의 국내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제레미 로빈슨은 "고객 수가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된 우리는 영국의 독립 사무소 개설을 쉽게 결정했다"면서 "그 곳에서 나는 영국팀과 함께 일하며 다른 지역에 있는 동료 및 잠재적 고객들과 연락을 취하고 그들을 방문할 수 있는 완벽한 직책을 맡게 되었다"면서 "우리 고객 수와 시스템 능력이 빠르게 발전하는 것은 환상적인 조합이며 나는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토론과 지속적인 플로우헤이븐의 미래 발전에 크게 고무되어 있다"고 말한다.
최근 고객으로 계약한 게임즈워크샵그룹PLC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뱅크시스트리트아트가 포함된 풀칼라블랙, 테트리스, 마샤앤드더베어, 44캐츠를 대리하는 라일리라이선싱, 자신의 고객으로 빌드어베어워크샵, 반고흐미술관 뿐만 아니라 팬톤 등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선싱링크유럽 등 그 수가 늘고 있는 영국 고객 대열에 합류한다.
작년 말, 플로우헤이븐은 520만 달러(475만 유로) 규모의 시드 라운드 파이낸싱을 종료했다. 글로벌파운더스캐피털이 동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아이스브레이커닷브이시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플로우헤이븐은 동 라운드 이후 페이스북, 슬랙, 트리바고, 캔바, 이벤트브라이트 등이 포함된 투자 포트폴리오에 들어갔다. 동사는 영구 및 위성 사무소에 30 여명이 근무하는 회사로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세 배가 되었다.
미디어 연락처:
Kalle Törm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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