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20년 7월 9일 /PRNewswire/ -- 저 유명한 마크호텔은 6월 15일에 다시 오픈했으며 어퍼이스트사이드의 중심에 있는 맨해튼의 가장 우아하며 조용한 지역 중 한 곳에 위치한 호텔로서 트레블+레저 월드 베스트 어워드 2020 투표에서 "콘티넨탈 미국 최고의 도시 호텔"과 "뉴욕시 최고의 호텔"에 선정되었다. 이 영광의 선정은 아이작 센바하르가 이끄는 팀이 마크호텔을 재상상하였으며 디자이너 자크 그랑지의 대담한 리노베이션 직후 전세계 파워 브로커 고객들이 선택하는 호텔이 된 10년전 다시 오픈한 이래 동 호텔이 받아 왔던 수 많은 상과 표창에 뒤 이은 것이다.
아이작 센바하르는 "트레블+레저 월드 베스트 어워드 2020에서 뉴욕시 최고의 호텔과 미국 최고의 도시 호텔이라는 두 개의 주요 상을 받게 되어 두 배로 영광스럽다. 마크호텔은 창의적인 여러 사람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전문적이며, 헌신적이고 가장 배려심 많은 직원들이 매일 하는 근면의 산물"이라면서 "자크 그랑지 그리고 우리가 이 영원하며 아이코닉한 호텔을 디자인하고 창조하도록 도와준 아티스트와 장인들로 피에르 파스봉이 구성한 대규모 팀에 특별한 감사를 표한다. 우리 경영진, 크리에이티브팀,직원과 미슐랭 스타 쉐프 장-조르쥬 봉제리히텐, 뷰티 기업가 프레데릭 페카이, 마스터 퍼퓨머 프레데릭 말레 등이 포함된 협업자들이 우리가 거둔 성공의 바로 그 이유"라고 덧붙였다.
마크호텔
마크호텔은 전위적인 디자인에 최신 기술과 옛날식이 주는 편안함을 더했다. 동 호텔은 미슐랭 스타 쉐프 장-조르쥬 봉제리히텐, 뷰티 기업가 프레데릭 페카이, 마스터 퍼퓨머 프레데릭 말레 그리고 그 몇 명만 예로 들자면, 론 아라드, 마티아 보네티, 기 드 루즈몽, 블라디미르 카간, 에릭 슈미트와 폴 매티우 등 주문형 미술품과 가구를 만든 국제적인 아티스트와 장인 그룹의 작업을 감수했던 전설적인 디자이너 자크 그랑지가 포함된 비상한 재능이 있는 그룹의 전문성을 활용한다. 마크호텔은 탁월한 수준의 개인별 서비스와 전례 없는 어메니티 리스트로 전세계에 알려져 있으며 여기에는 24/7 체크인, 24/7 룸서비스, 버그도프굿맨에서 24/7 쇼핑, 그리고 마크세일보트 출입과 #LifeAtTheMark에 속한 기타 많은 것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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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201029/the_mark_hotel_exterior.jpg?p=medium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