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0년 7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 기반의 벤처 캐피탈이자 Multi-Royal-Family Fund Houses를 위한 자문업체인 FINCASA VENTURES[http://www.fincasaventures.com/ ]가 투자 회담(Investment summit)[http://www.fincasaevents.com/ ]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의의 목적은 Family Offices, Angels, Funds가 주도하는 Fincasa Ventures의 뛰어난 국내외 투자자 컨소시엄을 통해 코로나19의 발생 중 및 후에 잠재 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협조 융자로 미화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 회담은 투자할 만한 잠재적인 스타트업을 파악하고자 세계 곳곳에서 최고의 업계 전문가/연설자/패널리스트 및 투자자들을 초청했다.
이 회담은 스위스 Strategic Swiss Partners (SSP) 및 필리핀 JW-Prime Management Consultancy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주요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Fincasa Ventures는 설립자 겸 그룹 CEO Varis Sayed가 지휘하며, 장래가 밝은 국제 벤처 캐피탈이다. 기업가인 Varis Sayed는 전 세계 다양한 기업(스타트업부터 사모펀드까지)을 공동 설립하고, 이들을 위한 멘토어 역할을 해왔다. 그는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 기업과 투자를 전문으로 한다.
Fincasa Ventures는 최근 다음과 같은 투자를 발표했다.
Varis Sayed는 미국의 유한책임회사 MediSponsor.Inc[http://www.medisponsor.com/ ]에 미화 5천만 달러를 투자한 것을 인정했다. MediSponsor는 결제 게이트웨이와 더불어 사용이 간단하고, XAAS를 기반으로 하며, 혁신적이면서도 통합적인 건강관리 클라우드 CRM 솔루션을 제공한다.
MediSponsor는 투자자를 위한 건강 기술 업계의 낙타로 여겨진다. MediSponsor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자사의 Visual Analytics 기술을 통해 코로나19 팬더믹에 대한 가치 제안을 한다. Fincasa는 II단계 연구개발(R&D) 계획에 맞춰 두 번째 자금 조달 라운드에 글로벌 투자자들을 초청했다.
Varis Sayed는 MediSponsor 설립자 겸 CEO Rahul Pawar를 Fincasa Ventures의 자문 겸 국제 창업 허브 책임자로 임명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전 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만한 최종 후보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다. Varis Sayed는 관념과 솔루션 형성 역량이 뛰어난 Rahul Pawar를 가리켜 '인도의 스티브 잡스'라 부르며, Navi Mubai부터 NASDAQ까지 MediSponsor에 대한 그의 비전을 지지한다.
MediSponsor는 최근 Fincasa로부터 받은 투자 덕분에 치료 모델 혁신과 디지털 시장 변혁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중동, 남미 및 남아시아의 건강관리 부문에서 자회사 자금을 지원하고, 입지를 다지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MediSponsor 경영진은 '건강관리와 경영 영역의 완벽한 조합'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경영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고로 불리는 Indian Institutes of Management 출신의 공동 설립자 Dr. Roshan Patil과 Dr. Nilesh Patil이 포함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MediSponsor 본사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세계적 수준의 사업 환경을 이용하고 있다. 전략적 파트너십과 더불어 Fincasa 투자는 MediSponsor가 건강관리 기술 분야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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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ncasa Ven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