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PRNewswire] Cross Border Consultancy의 기업 출시 & 자문 패널

Cross Border Consultancy
2020-06-23 08:00 1,100

홍콩, 2020년 6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Cross Border Consultancy (CBC)가 긴급한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당면한 개인 및 기업 고객을 위한 사업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CBC 그룹 본사는 홍콩에 있으며, CBC의 초기 단계 투자사는 I-OnAsia다. I-OnAsia는 중화권, 런던 및 뉴욕 사무소에서 CBC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I-OnAsia 설립자 Derek Elmer는 신규 사업의 초대 회장직을 역임할 예정이다.

CBC 팀은 법률 전략, 기업 정보와 조사, 위기와 명성 관리 분야의 주요 전문가로 구성된다. CBC 팀의 모든 컨설턴트는 해당 분야의 리더들이다. CBC 자문위원회는 법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Messrs. Jonathan Caplan Q.C.와 Jonathan Midgley, 그리고 런던 기반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Robert Winstanley를 포함한다. 또한, I-OnAsia는 Oliver Laurence를 CBC 자문위원회의 정보, 조사 및 보안 책임자로 임명했다.

Elmer 신임 회장은 성명문에서 "CBC의 성장을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자사는 20년 동안 복잡한 사업과 개인 분규를 처리하고, 틀어진 거래를 해결한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차원에서는 다른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을 이뤘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경 간 전략에 대한 사고에서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법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자사의 CBC 프로젝트는 이와 같이 예전부터 꾸준하게 구축해온 토대를 기반으로 한다. CBC를 설립한 핵심 인물들은 프로젝트별로 서로 협력해온 환상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새로운 사업을 통해 내일의 국경 간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고객으로부터 더 많은 공식적인 참여를 도모할 꾸준한 토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임 자문위원 Jonathan Caplan QC는 "고객이 대형 회사를 거치지 않고 노련하고, 제대로 통합된 전문가팀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성을 얻을 기회를 만들고 있다"라며 "이미 오래전에 법률 서비스와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바꿨어야 했다.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이 종료되면 고객은 가치를 달성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자사는 큰 예산으로 대규모 팀을 동원하는 대안적인 옵션을 마침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실제로 자사는 전문지식, 대응, 속도, 유연성 및 인맥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자사가 다루지 못할 복잡한 사건은 없다. 자사는 즉시 대응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모든 상황과 관할권에 따라 작고 효과적인 팀을 꾸릴 수 있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국경 간 문제는 단순한 이슈가 아니다. 높은 수준의 조사와 커뮤니케이션 전문지식을 보유한 것 역시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해다.

CBC는 기업 위기나 명성 위기의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갈등 사안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연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자금세탁, 부패, 사기 및 건강과 안전 영역에서의 컴플라이언스 정도를 높이기 위해 위기관리 프로그램을 감사할 예정이다.

출처: Cross Border Consultancy

출처: Cross Border Consultancy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