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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50cm 스카이샛 영상, 태스킹 대시보드와 12배까지 커진 재방문 제품을 발표

Planet
2020-06-09 19:26 1,202

샌프란시스코, 2020년 6월 9일 /PRNewswire/ -- 역사상 가장 많은 상업용 인공위성 편대 운영사인 플래닛(Planet)은 세 개의 신제품을 동사의 전체적인 태스킹 공급 제품의 일부로 출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출시 제품들은 모두 분석용 핵심 영상의 해상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마찰을 줄여 동 데이터를 획득한다.

50 cm의 고해상도 영상. 플래닛은 단 6개월만에 동사 스카이샛 편대의 고도를 낮추는데 성공하여 우리 표준 제품에 대한 스카이샛 영상의 공간 해상도를 80cm에서 50cm로 높였다.     고객들은 이러한 개선을 통해 변화하는 지상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으며 의사 결정에 필요한 세세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 이는 도로 표면의 표식과 같이 작은 물체의 관측이 핵심인 상용 및 정부 매핑 용도에 특히 중요하다.

태스킹 대시보드. 플래닛은 누구나 동사의 자산을 활용하기 원하며 동사의 모든 유저들이 더 단순하며 빠른 워크플로우를 갖기 희망한다는 사실을 들어왔다. 플래닛의 영상 파이프라인과 전송 인프라는 클라우드 내에 구축되었으며 태스킹 대시보드와 API 둘 다 그러한 기초가 최근 만들어낸 결과물들이다. 태스킹 대시보드는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로서 고객들은 그것을 통해 스카이샛이 취합한 영상들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우리의 새로운 API는 휴먼 렙을 통해 앞뒤로 오가면서 귀중한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효율적이며 자동화된 접근을 태스킹 대시보드와 API에 공급하는 반면 고객들은 자율적으로 스카이샛 영상 요청을 제출, 수정 및 취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요청 시점에서부터 공급 시점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분석가들 및 직원들과 함께 기대치를 관리할 수 있다.  

빠른 재방문: 12배까지 커진 재방문 능력. 플래닛은 하루가 지나기 전에 재방문을 보장함으로써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곧 발사할 여섯 대의 새로운 스카이샛을 통해 플래닛은 하루 동안 특정 지점의 영상을 12번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하루 평균 7번 촬영 가능하다. 이 전례 없는 능력을 통해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종전에는 인공위성으로 볼 수 없었던 장면을 하루에도 수차례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

플래닛은 동사의 스카이샛 공급 제품에 민첩한 항공우주 접근 방식을 계속 적용함으로써 연방 및 시민 정부, 상업용 삼림, 에너지 분야 등에서 늘고 있는 동사의 고객들을 지원한다. 이와 같은 제품의 발전은 누구나 인공위성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우리 사명의 핵심이며 고객들과 조직들이 동 영상을 가장 필요로 할 때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플래닛의 새로운 스카이샛 공급 제품과 직원들에 대해 알아보려면 이곳을 방문하기 바란다.  

플래닛:
플래닛은 인공위성 영상 데이터와 정보를 근 하루만에 전세계에 공급하는 최고의 업체이다. 플래닛은 지구의 모든 지형을 매일 촬영하고 지구의 변화를 보여주며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실행 가능하게 한다는 사명에 따라 움직인다. 세 명의 NASA 출신 과학자가 2010년에 설립한 플래닛은 가장 많은 지구 관측용 인공위성 편대를 설계, 제작 및 운용하며 유저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온라인 소프트웨어, 툴과 분석 기술을 공급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planet.com을 방문하고 트위터에서 @planetlabs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연락처: 플래닛, press@planet.com, 904-228-1801

출처: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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