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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를 간소화하는 Solace의 새로운 이벤트 포털

Solace
2020-05-20 17:03 901

-- 이벤트 및 이벤트 드리븐 애플리케이션의 공동 제작, 공유 및 관리를 실현한 전혀 새로운 형태의 "Event Portal"

(오타와 2020년 5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IoT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이벤트 드리븐 데이터 스트리밍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Solace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PubSub+ Event Portal[https://solace.com/products/portal/ ]은 엔터프라이즈에서 조직 전반에 걸쳐 간편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이벤트를 시각화, 모델링, 제어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의 이벤트 포털인 PubSub+ Event Portal은 시장을 이끄는 선도적인 이벤트 브로커인 PubSub+ Event Broker[https://solace.com/products/event-broker/ ]와 함께 PubSub+ Platform을 구성합니다.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Event-driven architecture: EDA)는 더 나은 고객 경험과 효율적인 운영, 탁월한 대응력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개발자 생산성과 제어를 위한 도구가 부족했던 많은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이러한 이점을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트너(Gartner)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대다수의 조직이 알림 서비스, 메시지 버스, 이벤트 브로커 등 기본적인 이벤트 처리 인프라를 갖추고 있긴 하지만, 개발자가 이벤트 드리븐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테스트, 관리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생산성 도구를 보유한 조직은 많지 않으며 이벤트 기반 인터페이스를 제어, 게시, 관리할 수 있는 도구 또한 갖추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도구를 위한 시장은 아직 빈약합니다."[1]

PubSub+ Event Portal은 설계, 제어, 런타임 관리 기능을 PubSub+ Platform에 추가하여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하여 아키텍트와 개발자가 협업하면서 이벤트의 설계, 생성, 검색, 공유, 분류, 시각화, 보호, 관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fni, Inc.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David Glenn은 "PubSub+ Event Portal이라는 새로운 제품을 통해 이벤트 드리븐 마이크로서비스로 더욱 빨리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Afni에서 로우 코드/노 코드 솔루션으로 아키텍처를 현대화한 것도 도움이 되겠죠."라고 말합니다.

PubSub+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Solace의 이벤트 브로커로 스트리밍된 이벤트를 모델링하고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사 카탈로그, 스키마 레지스트리, 이벤트 브로커의 이벤트 또한 가져오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즉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는 물론 개발자까지도 타사 이벤트 브로커에서 배포되었거나 여러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된 이벤트를 비롯한 조직의 모든 이벤트를 PubSub+ Event Portal을 사용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Elekta의 Stuart J. Swerdloff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lekta는 방사선종양학 전문의가 환자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입니다.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는 훨씬 동적인 방식으로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게 하여 임상의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절감해 줍니다. 지금까지는 내부적으로 차세대 아키텍처를 모델링하고 이에 대해 명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도구가 시장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Solace의 PubSub+ Event Portal 출시는 더욱 반가운 일입니다. 저희는 PubSub+ Event Portal이 차세대 통합 치료 제공 아키텍처 설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Event Portal 덕분에 중요한 사안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Adaptiv Integration의 공동 설립자이자 수석 아키텍트인 Nikolai Blackie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희는 PubSub+ Event Portal의 초기 버전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의 수명 주기를 혁신할 수 있었죠. PubSub+ Event Portal에서 제공하는 직관적인 도구 세트로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스키마를 비롯한 고객 도메인에 이벤트를 모델링할 수 있었습니다. Event Portal을 통해 아키텍트가 복잡한 아키텍처에서의 이벤트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고객의 초기 피드백도 있었죠."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 

PubSub+ Event Portal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 시스템을 애플리케이션 도메인에 적용하고, 페이로드 스키마 정의를 생성하거나 가져오고, 이벤트를 만들고, 각 애플리케이션의 Pub/Sub 인터페이스를 설계함으로써 이벤트 드리븐 시스템을 정의하고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 1일차부터 그리고 시스템 발전에 따라 이벤트 드리븐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유통을 정확하게 정의하면서 팀 단위로 협업과 검토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AsyncAPI 2.0.0 사양을 내보내고 코드 생성기로 스켈레톤 코드를 생성하여 일관된 이벤트 드리븐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 이전 버전으로 롤백하고, 실수로 삭제한 사항을 되돌리고, 모든 변경 사항을 기록으로 남겨 이벤트, 스키마, 애플리케이션 정의에 대한 사용자 변경 사항을 관리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도메인이나 조직 내에서 또는 그 전반을 이동하도록 설계된 이벤트와 애플리케이션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이벤트와 마이크로서비스의 유통을 이해하고, 발전시키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객체 정의에 대한 메타데이터의 모든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카탈로그를 사용하여 이벤트, 스키마, 애플리케이션 정의를 살펴보고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팀의 이벤트를 활용하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변하는 것으로 시스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이벤트를 변경하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영향을 받게 되나요?" (영향 분석), "특정 데이터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요?" (데이터 계통 및 제어), "애플리케이션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어떤 이벤트가 필요한가요?" (이벤트 재사용)
  • 특정 비즈니스 프로세스 또는 필수 보안 수준에 속한 객체에 라벨을 지정하는 등의 기능에 이벤트, 스키마, 애플리케이션 정의를 태그한 다음, 이러한 사용자 정의 태그를 기준으로 검색/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 Event Portal의 API로 타사 시스템과 통합하여 EDA 모델을 일괄적으로 가져오고, CI/CD 파이프라인과 통합하고, 맞춤 보고서를 생성하는 등의 프로그래매틱 상호작용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Solace CTO인 Shawn McAllister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벤트의 Pub/Sub 배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 간 정보를 스트리밍하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엔터프라이즈가 조직과 파트너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이벤트를 재사용 및 제어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벤트 드리븐 시스템의 아키텍처와 제대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없다는 문제로 이미 고생하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PubSub+ Event Portal을 사용하면 도구 하나로 이벤트 드리븐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스키마를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설계는 자동으로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을 형성하여 팀이 설계 검토의 일환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설계가 제작 단계로 배포되면 모든 것이 의도한 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변경 사항의 추적 및 버전 관리가 가능합니다."

가용성 

PubSub+ Event Portal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지금 무료로 가입[https://console.solace.cloud/login/new-account ]하세요.

출처: So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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