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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유, 일본 최고의 모바일 통신사 NTT도코모에 의해 월등한 5G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로 선정

LiveU
2020-04-28 11:54 1,334

도코모의 상용 5G 네트워크 개통에 맞춰 고객들에게 제공될 혁신적인 서비스 중 하나

해컨색, 뉴저지주, 2020년 4월 28일 /PRNewswire/ -- 라이브유(LiveU) 기술이 NTT도코모가 새롭게 개통한 5G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는 고객 부가 서비스의 일환인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선정되었다. 일본 최고의 모바일 통신사 도코모는 자신의 5G 및 4G 연결을 활용하는 결합 번들에 다양한 라이브유의 HEVC 본딩 전송 제품들을 채택할 계획이다. 동 솔루션은 방송사, 스포츠 프로덕션, 일반 기업, 정부 및 기타 조직들에 신뢰도 높은 저지연의 고품질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LiveU’s HEVC bonding transmission solution
LiveU’s HEVC bonding transmission solution

라이브유는 도코모가 라이브 4K 방송을 진행할 차세대 네트워크의 실제적인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종합적인 5G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동사의 스트리밍 제공사로 선정되었다. 라이브유 HEVC 본드 기술은 도코모의 5G 네트워크를 통해 엄청나게 빠른 데이터 통신 속도, 낮은 레이턴시와 큰 용량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NTT도코모 5G & IoT솔루션실 타케시 후나코시 부장은 "NTT도코모는 5G와 호환되는 라이브유의 HEVC 본딩 전송 제품들을 환영한다"면서 "우리는 라이브유와 함께 5G의 가치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야알 에셀 라이브유아시아 제너럴매니저는 "도코모가 우리를 동사의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선정한 것은 큰 영광"이라면서 "이는 우리의 기술이 전세계 최고의 통신사이자 모바일 운영사 중 하나로부터 제대로 보증 받은 것을 의미한다. 고객들은 도코모의 신뢰도 높고 믿을 만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동영상을 다양한 용도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라이브유에게 일본은 전세계에서 가장 전략적인 시장 중 한 곳이다. 우리 모두는 COVID-19 위기가 빠르게 지나가서 우리의 결합 솔루션이 모든 종류의 라이브 스포츠와 기타 행사들을 커버하는데 사용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엔드 LU600 HEVC와 소형 LU300 HEVC 그리고 기타 제품 등 라이브유의 방송 품질 HEVC 솔루션들이 도코모를 통해 사용될 것이다.  

라이브유

라이브유는 라이브 동영상의 혁명을 견인하고 있으며 TV, 모바일,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특허를 받은 우리의 본딩 및 동영상 트랜스포트 기술을 사용하여 귀하의 스토리를 전세계 모든 곳에서 전송되는 고품질 및 무결점 라이브 동영상을 통해 귀하의 오디언스들이 볼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 라이브유가 일관성 있는 대역폭과 신뢰도 높은 연결을 만들어 냄으로써 귀하는 IP 상에서 고품질의 원격 라이브 방송을 제작, 관리 및 송출할 수 있다. 우리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라이브 동영상 제작의 업계 표준을 만든다. 라이브유는 백팩에서부터 스마트폰, 위성/셀룰라 하이브리드 그리고 옥외 안테나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점, 모든 장소에서 라이브 동영상 방송을 할 수 있는 완벽한 구색의 기기들을 공급한다. 그 외에도, 라이브유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 및 동영상 송출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130여개 국가에 3천 이상의 고객이 있는 라이브유의 기술은 전세계 방송사, 온라인 미디어, 뉴스 에이전시 및 소셜미디어가 선택하는 솔루션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liveu.tv를 방문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링크트인 혹은 인스타그램에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연락처:
Joss Armitage (국제)
+44-7979-908-547
joss@jumppr.tv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160239/LiveU_HEVC_Bonding_Transmission_Solution.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67684/liveu_logo.jpg

출처: Liv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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