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2020년 4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프로젝터 및 오디오 솔루션 브랜드인 옵토마(Optoma)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오디오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한지 20주년을 맞이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정표에 도달했다. 지난 20년 동안 옵토마는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용자 전망과 더불어 성장을 거듭했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옵토마는 자사 최고의 4K UHD 프로젝터로 '제품 디자인 그랜드 슬램'(if, 레드닷, 굿 디자인)을 달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PMA Marketing Research에 따르면, 옵토마는 2019년 시장점유율 21.6%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세계 제1의 4K 프로젝터 브랜드라는 입지를 지켰다. 옵토마는 2019년에도 내내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iF 디자인상 2020 심사위원단은 "투사에 반사광을 이용하는 초단초점(ultra-short-throw)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전통적인 대형 화면을 대체하는 한편, 백라이트 패널로 인한 사용자의 직접적인 시력 손상을 없애고, 장시간 TV 시청으로 인한 눈 피로를 최소화했다.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 언어는 가정환경에 어울리고, 현대적인 생활 공간에서 장치가 아닌 장식으로 설정된 프로젝터를 탄생시켰다"라고 언급했다.
옵토마 APAC 사장 Gordon Wu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마침내 세계적으로 '제품 디자인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신제품 P1으로 홈 시네마 체험을 재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P1은 자사 프로젝터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는 고객들과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한국 시장에서 반향을 노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출시된 옵토마 P1은 4K 초고해상도(UHD)에 초단초점 거리와 레이저 광원을 통합한다. 이는 오늘날 최고 기술 성과가 이룬 정점이다. 옵토마 P1은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제어 역량, 스마트 IoT 장치를 이용한 원활한 스마트 홈 자동화를 위한 IFTTT, 광 아크와 HDMI 아크를 통과하는 돌비 디지털 및 돌비 디지털 플러스를 장착한 고급 통합 NuForce 사운드바를 선보인다. SmartFIT 앱을 기반으로 하는 간단한 자동 형상 보정 시스템과 간편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펌웨어 Over-the-Air (FOTA) 기술이 결합된 이 제품은 첨단 기술에 고급 스타일을 접목함으로써, 모든 홈 시네마에 간편하게 통합할 수 있다.
최상의 대비와 명도를 위해 옵토마 P1와 더불어 옵토마의 100" 주변광 배제 ALR101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전문적인 화면 표면은 주변광이 화면을 뿌옇게 만드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높은 대비와 견고한 색포화를 위해 투사 이미지를 활발하게 반사하도록 설계됐다.
옵토마 P1 스마트 4K UHD 레이저 프로젝터는 현재 시중가 4,950,000원에 판매 중이다.
국내 판매처: AV프라임 TEL: (02)703-1591
http://www.avprime.co.kr/
옵토마 P1의 핵심 기능
옵토마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optoma.com/kr/를 참조한다.
* PMA Research의 2019년 데이터에 따르면, 옵토마는 세계 제1의 4K 프로젝터 브랜드다.
추가 정보, 책자 및 제품 이미지 문의:
Anderson Chen, +886-(2)-8911-8600-ext.3795, anderson.chen@optoma.com
Chris Lu, +886-(2)-8911-8600-ext.3708, chris.lu@optoma.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422/2783395-1?lan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