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피트니스저팬과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의 편리를 위해 연중 무휴 24시간 가동하는 맞춤형의 효과적인 트레이닝 제공
챈허슨, 미네소타주, 2020년 3월 11일 /PRNewswire/ -- 스냅피트니스(Snap Fitness)는 글로벌피트니스저팬과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에 300개의 피트니스센터를 오픈함으로써 동 시장에 진출한다. 이러한 사업 계획은 올해 들어설 도쿄 소재 플래그십 센터의 오픈을 향해 진행 중이다. 오사카와 기타 지역들에 추가적인 센터의 오픈이 곧 이어질 것이다.
카즈키 타케노우치 글로벌피트니스저팬 최고경영책임자 겸 제너럴매니저는 "스냅피트니스는 15년 동안 전세계에서 혁신적인 피트니스 서비스를 지속가능한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면서 "글로벌피트니스저팬은 스냅피트니스가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결과를 내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일본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웰니스를 향상시킬 것임을 믿는다"고 말한다.
지난 2월, 글로벌피트니스저팬 대표들이 미네소타 소재 "스냅유니버시티"에 들어가서 지속가능한 혁신, 부티크형 분위기와 최신 기술에 집중하는 스냅피트니스의 방식을 배웠다.
나오토 시부야 글로벌피트니스저팬 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엘니스에 대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피트니스저팬은 스냅피트니스의 지식과 경험을 도입하여 우리 회원들에게 머신 트레이닝, 개인별 트레이닝, 심박수 트레이닝과 가상 트레이닝과 같은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일본은 그 인구가 1억 2천600만 명으로서 전세계 11위의 인구 대국이다. 단 3.3 퍼센트만이 체육관 회원이기 때문에 스냅피트니스는 이를 일본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스냅피트니스의 모기업 리프트브랜즈(Lift Brands)의 최고글로벌개발책임자 알리 맥컬로이는 "글로벌피트니스저팬의 열정적이며 경험 많은 팀을 스냅피트니스 프랜차이즈 가족으로 영입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우리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확장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년중 365일 무휴로 24시간 합리적인 가격과 올바른 방식의 트레이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리프트브랜즈:
리프트브랜즈는 스냅피트니스, 9라운드인터내셔널프랜차이즈, 요가피트스튜디오스프랜차이즈, 스틸피트니스와 피트니스온디맨드 등 전세계의 몇몇 피트니스 프랜차이즈와 피트니스 브랜드의 모기업으로서 피트니스 업계를 리드하는 혁신자이다. 26여개 국가에서 100만이 넘는 회원과 이미 영업중이거나 개설 예정인 2천개 이상의 피트니스센터가 있는 리프트브랜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피트니스 경험을 통해 결과를 보여주며 사람들의 매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리프트브랜즈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liftbrand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Caitlin Tvrd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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