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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네브라스카주, 2020년 2월 25일 /PRNewswire/ -- 탤런트플러스(Talent Plus)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매킨지 러스를 동사의 새로운 사장에 선임했다. 러스는 2011년 탤런트플러스에 합류한 이래 거의 모든 사업부문에서 일해왔다. 러스는 최근 탤런트플러스의 리더십 컨설턴트들을 이끌었는데 이들은 고위 리더들의 인터뷰를 분석하고 경영진 코칭과 승계 계획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러스는 대학 졸업 직후 싱가포르로 가서 동남아시아 럭셔리 호스피탤리티 업계의 전형격인 카펠라싱가포르에서 일했다. 그녀는 미국으로 돌아와 페퍼다인대학에서 조직개발(OD)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탤런트플러스 공동 회장 겸 공동 설립자 킴벌리 러스는 "매킨지는 당사 클라이언트 파트너들에 대한 집중력을 결코 잃지 않는다"면서 "당사의 OD 분야 지식 및 배경에 대한 그녀의 이해도는 최고로서 운영 관리직 인재 온라인 평가와 같은 평가/인터뷰 방식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바 있다. 매킨지는 탤런트플러스 이사회 멤버 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성공 관련 직책들과 리더십 관련 직책들도 맡아왔다"고 말한다.
그녀는 5살 때부터 고등학교 시절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탤런트플러스의 문화에 익숙한 상태에서 네브라스카인력연구소(NHRI)(탤런트플러스 공동 설립자 윌리엄 E. 홀이 1950년대에 설립) 내담자로서 경력 관리를 거쳐오며 성장했다. 대학생이 된 그녀는 최초의 진정한 신입생 멘토였으며 오늘날까지 계속 멘토링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매킨지 러스는 "홀 박사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 우리 동료들은 클라이언트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개인들과 조직들이 자신들의 모든 잠재력의 발휘가 가능할 때 만들어 낼 수 있는 차이에 대하여 전세계를 상대로 설명한다"면서 "나는 개인들과 그들의 팀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적절한 재능을 갖춘 적절한 사람들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 선정, 영입, 개발, 코칭, 관여 및 유지를 통해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당사의 솔루션들이 개인들을 깨우쳐 줄 수 있음을 안다"고 제언한다.
탤런트플러스는 최고의 인적 자본 및 재능 관리 컨설팅 파트너이다. 당사의 솔루션들은 개인들과 조직들이 자신들의 클라이언트, 시장과 커뮤니티의 기대를 뛰어 넘도록 길을 깔아 주고 있다. 인재의 라이프사이클에 있는 각각의 주요 변곡점에 대한 전문가인 당사의 솔루션들은 성장할 수 있으며 업계 동료들에 비교하여 심도 깊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절한 재능을 갖춘 적절한 사람들을 과학적으로 평가, 선정, 영입, 개발, 코칭, 관여 및 유지시켜준다. 그 결과 고객 관여도 향상, 생산성 증대, 이직률 감소, 긍정적인 직원 관여도 강화 및 수익률 개선이 가능하다. 당사는 개인, 직군 및 조직의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개인의 삶과 조직을 변모시킨다. www.talentplus.com 혹은 +1.800.VA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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