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2020년 1월 26일 /PRNewswire/ -- CN타워, 세계거탑연맹(WFGT) 회원들, 전 세계 랜드마크들이 파괴적인 산불과 싸우고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호주를 지원하고 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연합하고 있다.
1월 26일, 호주 국경의 밤에 CN타워는 전 세계 많은 랜드마크들과 함께 호주의 상징 컬러인 녹색과 금색으로 불을 밝힌다. 또한 모두와 하나가 되어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을 통해서도 호주에 대한 지원과 지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현재까지 참여의사를 확실하게 밝힌 타워들과 랜드마크들은 아래를 포함한다"
"호주는 역사상 최악의 산불에 직면해 있다. 아직도 확대되고 있는 피해 규모 그리고 환경, 사람 및 야생 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 세계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CN타워는 호주를 지원하는 이번 세계적인 쇼가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번 쇼는, 모든 호주인, 특히 산불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지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가 조치를 취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다"고 CN타워의 COO인 피터 조지(Peter George)는 전했다.
호주 적십자(www.redcross.org.au/campaigns/disaster-relief-and-recovery-donate), 호주 지방 소방국(https://www.rfs.nsw.gov.au/volunteer/support-your-local-brigade), 야생동물 구제국(WIRES Wildlife Rescue)을 포함하는 다양한 기관 및 조직들을 통해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조치 및 기부를 할 수 있다 (https://www.wires.org.au/donate/emergency-fund).
CN타워(CN Tower)
553.33미터(1,815피트, 5인치) 높이의 CN타워(캐나다 국제타워)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훌륭한 식당 및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40년 이상 토론토의 "반드시 방문해 봐야하는" 명소로 꼽혀왔다. CN타워는 작년에 198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을 했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CN타워 웹페이지(www.cntower.ca)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랜즈 컴퍼니(Canada Lands Company)
캐나다 랜즈 컴퍼니는 부동산 개발과 관관명소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자체 금융 연방 크라운 기업이다. 1995년 부터 캐나다 랜즈는 소유하고 운영하는 부동산들이 그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게 함으로써 캐나다 공동체와 경험을 풍요롭게 해왔다. 캐나다 랜즈는 토론토의 CN타워와 다운스뷰파크(Downsview Park), 몬트리올 구 항구(Old Port of Montréal), 몬트리올 과학센터(Montréal Science Centre)를 운영하며 관광명소 관리 분야 선두를 달리고 있다. 캐나다 랜즈 컴퍼니는 캐나다인들을 위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높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캐나다 랜즈 컴퍼니는 설립 때부터 캐나다에 10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었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www.clc.ca)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를 위한 문의: 제니퍼 페이지(Jennifer Paige),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 CN 타워, 416-601-4750, jpaige@cntowe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