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코, 진공 압력을 사용하여 커피를 브루잉하는 최초의 여행용 커피 메이커 피파모카 출시

Wacaco

2020-01-16 08:17 1,737

- 사람들이 사랑하는 미니프레소와 나노프레소 여행용 에스프레소 메이커 제조사가 출시하는 피파모카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올인원의 커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 피파모카는 동종 최초로 트위스팅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이 2 분 안에 꽉 찬 한 잔의 균형 잡힌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진공 압력을 생성

홍콩, 2020년 1월 16일 /PRNewswire/ -- 세계적으로 백만 대 이상의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판매했던 와카코(Wacaco)는 동사 최초의 여행용 비-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인 피파모카(Pipamoka)를 소매가 46.90 달러로 책정하여 휴대용 필터 커피 메이커 시장에 과감하게 진출한다.

Introducing the world's first all in one vacuum pressure coffee maker. Brew and drink from a single device with the Pipamoka, a nomadic coffee maker. Simple and sturdy, this pressure brewer makes it easy and quick to fuel your days and enjoy hours of hot, freshly-brewed coffee.

피파모카의 브루잉 과정은 독특하다. 사용자들은 분쇄 커피를 전용 필터 바스켓 안에 넣고, 뜨거운 물을 피파모카에 부은 뒤, 필터 바스켓을 피파모카 하단에 떨어뜨린다. 혁신적인 트위스팅 메커니즘을 통한 진공 압력이 여행용 머그 내부에 생성된다. 이 음압으로 인해 뜨거운 물이 분쇄된 커피를 거쳐 아래쪽으로 가도록 하는 흡인력이 만들어진다. 그 다음엔 온기를 수 기간 동안 유지시켜 주는 열 절연 컵 안으로 커피가 직접 브루잉된다.

이런 가압 환경을 통해 잘 균형 잡힌 커피 한 잔을 브루잉하는데 단 2분이 걸릴 정도로 추출이 빨라진다. 이러한 혁신적인 설계는 등온 스테인리스 스틸 컵 안에 모든 브루잉 장치를 깔끔하게 넣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여행자들이 공간을 절약하고 최소한의 짐을 꾸릴 수 있도록 해준다.

와카코의 공동 창업자 휴고 카일리턴은 "우리가 특허 받은 이 커피 메이커를 개발하는데 2년 이상 걸렸으며, 자신들의 모험 여행 중에 필터 스타일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여행 친화적인 방식의 개발을 우리에게 요청해왔던 우리의 전세계 팬들과 이 제품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올인원 설계, 진공 압력 기능 그리고 롱 커피, 콜드 브루잉 혹은 에스프레소 스타일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을 모두 갖춘 피파모카는 모든 종류의 커피 애호가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커피를 언제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진정으로 독특한 커피 메이커"라고 말했다.

와카코는 매일 커피를 즐기는 애호가들의 방랑벽이 그들을 어디로 이끌어 가든 최소형 툴과 그들이 가는데 필요하고 활력을 주는 카페인을 그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휴대용 커피 메이커를 만들고 있다.

사진과 동영상 게재: https://wacaco.coffee/pipamokarelease

웹사이트 | www.wacaco.com | https://www.wacaco.com/pages/pipamo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