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2019년 12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관광객용 SIM 카드 분야의 선구적인 선두주자인 Total Access Communication Public Co., Ltd.가 태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dtac Happy Tourist SIM'을 출시했다. 이 SIM 카드는 15GB의 최고 속도 데이터, 카카오톡, 메신저, 라인 및 왓츠앱에서 무제한 채팅, dtac 전국망 내에서 무제한 무료 통화 등을 포함하는 8일 패키지 'More & Beyond' 특혜를 제공한다. 이 새 SIM 카드는 또한 직원들이 태국 여행을 하는 한국 관광객을 지원하고 살펴주는 dtac 콜센터 1678을 비롯해 쇼핑, 레스토랑, 레지던스 및 여행 혜택과 할인도 제공한다.
dtac 선불 시장 및 제품 부문 책임자 겸 부사장인 Sukannee Lertsukwibul은 "자사는 태국 관광객용 SIM 카드 시장의 선구적인 업체"라며 "자사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한국 여행객들의 여행 라이프스타일을 광범위하게 조사했다. 그 결과. 한국인들은 혼자 여행하거나 친구나 애인과 함께 소수로 여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국인들은 직접 정보를 검색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며, 약 5~7일 동안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여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면서 "한국인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사진을 공유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따라서 한국인들에게는 원활한 모바일 접속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의 'dtac Happy Tourist SIM'은 한국 여행객이 태국에서 머무는 전체 기간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8일 동안 최대 데이터 15GB에 대한 원활하고 끊김 없는 접속을 보장하는 'Happy Network' 외에 'Happy Privileges'와 'Happy Services'도 제공하는 우수한 상품"이라며 "그중 'Happy Privileges'는 dtac의 레스토랑, 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및 여행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거래와 혜택을 제공한다. 콜센터(1678) 'Happy Services'에서는 직원들이 한국 관광객을 보살펴주고, 여행 기간 전반에 걸쳐 도움을 제공한다"고 붙였다.
한국인 관광객은 맥도날드, Swensen's, 카페 아마존 같은 레스토랑, 훼미리마트 편의점, SEA LIFE 방콕 오션 월드와 마담투소 방콕 같은 유명 관광지, 그랩, 드라이브 메이트 및 BTS 스카이트레인 같은 이동 서비스, 아고다 호텔 예약 서비스, MUANG THAI INSURANCE 여행 보험 서비스 등 여러 가지 'Happy Privileges' 거래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일 15GB 데이터 패키지 'dtac Happy Tourist SIM' 카드는 공항(수완나품, 돈므앙, 푸껫, 사무이), 모든 dtac 매장, SIM 카드 판매점 및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dtac Happy Tourist SIM'에 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dtac.co.th/s/touristsi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213/2670269-1?lang=0
출처: dtac